이틀간 머물 숙소는 헐리웃에 인접한 셀러브리티 호텔. 기존 3번 숙박하였는데 주방이 있고 3분 거리에 헐리웃이 있어서 접근성은 최고. 연말이라 그런지 주차비 포함 27만원에 예약하였다. 호텔 외관을 보면 호텔이 적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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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안에 들어 가면 기다란 복도가 건물의 크기를 가늠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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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방은 기대와 달리 방이 침실이 없는 트윈베드와 주방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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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나와 헐리웃에 가는 와중에 보인 LG 간판. LG와는 전혀 상관이 없지만 그래도 기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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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린 곳은 바빌론 광장. 시원한 분수가 우리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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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 올라가니 여러 뷰가 보인다. 특히 황혼이라 분위기가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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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돌비 극장(구 코닥 극장)을 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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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즈 시어터를 보면서 헐리웃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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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와서는 백수이면서 자칭 셰프를 자칭하는 형의 실력으로 1일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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