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여분을 달려 도착한 자이언 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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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도로 동편은 하얀 색의 산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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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받은 산의 색이 황금색으로 빛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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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색의 도로가 파란 하늘과 대비되어 아름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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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차가 보여 한 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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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터널에서 한 컷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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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나와 아래 보이는 9번 도로를 보면서 감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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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웅장한 산들을 보면서 아래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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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사진 기사들의 최애 촬영 코스서 한 컷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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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닉 도로를 서둘러 돌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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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머물 속소인 공원 내 자이언 캐년 랏지로 갔다. 여기는 232불에 예약. 먼저 로비에 가서 체크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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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캐빈이 아닌 호텔형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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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조촐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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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 전자 렌지를 갖춘 쉼터가 있는 것이 이채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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