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후 데쓰 밸리 끝자락에 있는 우베헤베 분화구를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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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샌드 듄을 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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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번 도로를 따라 데쓰 밸리를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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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을 걸쳐 운전 후 도착한 베이커스 필드. 오늘 숙소는 주방이 있고 방이 두 개인 위스퍼링 매도우 아파트. 15만원의 저렴한 가격에 예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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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도 머문 곳으로 장을 보기 위해 인근 본스에 갔는데 달러 트리가. 검색 후 본스를 찾아갔는데도 달러 트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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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호텔에 문의하여 월마트로 가 장을 보았다.역시 저렴한 것은 월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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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리사가 돼지고기 두루치기와 달걀 말이를. 간만에 입이 호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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