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제공한 유럽식 조식(, 요구르트)을 먹은 형들의 상태가 영!! 아니나 다를까 베이 브릿지 가운데 있는 트레저 아일랜드에서 형들의 상태는 영. 샌프란시스코와 금문교 배경의 풍경이 형들에게는 전혀.

  트레저 1 (1).jpg


트레저 1 (2).jpg


트레저 1 (3).jpg


여기도 차의 깨진 유리가 여기 저기.

  트레저 2.jpg


이러한 상태는 금문교 및 롬바르드 스트릿이 보이는 코이트 타워에서도 지속. 완전 병든 닭 같은 표정이다.

  코이트_타워_(1)[1].jpg


코이트_타워_(3)[1].jpg


코이트_타워_(4)[1].jpg


오늘이 토요일이라 파머스 마켓이 열리는 페리 빌딩으로 이동

  페리 1.jpg


페리 빌딩 밖은 먹거리 위주의 시장으로 사람들의 인파가 가득. ! 그 가운데 김치를 파는 천막도 있네.

  페리 2 (1).jpg


페리 2 (2).jpg


페리 2 (3).jpg


페리 2 (4).jpg


페리 2 (5).jpg


새들도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앉아 있고

  페리 3.jpg


내부를 들어가서 본 굴 등 해산물은 전혀 싸지 않다.

  페리 4 (1).jpg


페리 4 (2).jpg


페리 4 (3).jpg


페리 4 (4).jpg


유니온 스퀘어에 가서 주차를 한 후 들린 슈퍼 두퍼 버거. 한 형이 햄버거에 홀릭 해서 들린 곳인데

  슈퍼 1 (1).jpg


슈퍼 1 (2).jpg


사람들이 제법 많다.

 슈퍼 2.jpg


나는 이 오이가 매콤해서 폭풍 흡입을

  슈퍼 3.jpg


형들 평은 인앤아읏이 최고란다. 그래도 해장이 되었는지 기력 회복.

슈퍼 4.jpg


 

유니온 스퀘어를 뒤로 하고 차이나 타운으로 이동

 차이나 1.jpg


확실히 중국풍 냄새가 많이 난다.

 차이나 2 (1).jpg


차이나 2 (2).jpg


차이나 2 (3).jpg


그 가운데 우리 김을 파는 마트도 보이고

 차이나 3.jpg


샌프란시스코 명물인 트랜짓 아메리카도 보인다. 그렇지만 여기서 우리는 철수

  차이나 4.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2920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26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067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258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081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76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692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16 2
3014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17 메사버드국립공원, 산후안스카이웨이 [10] file Chris 2007.10.19 14725 2725
3013 시애틀에서 샌디에고까지- 샌프란시스코 [1] 정근 2006.03.15 10750 710
3012 세콰이어에서 야생 곰의 습격을 받다. [6] 루시남 2006.08.14 16732 370
3011 4. 강화농군의 뉴욕에서 엘에이 타후아나 둘러보기 [10] 강화농군 2006.02.17 7661 348
3010 지민이의 미서부여행 19 [2] file 테너민 2008.02.05 6312 282
3009 Great Smoky Mountain & Asheville(Biltmore Estate)1 [3] neve펑펑 2006.11.25 6820 279
3008 맨땅에 헤딩한 미서부여행 9박 10일(3일차) [6] chally 2006.08.24 6030 262
3007 겨울의 데쓰밸리 그리고 라스베가스 [6] 루시남 2006.11.28 6118 239
3006 21박 22일간의 서부여행 [1] lunar 2007.09.01 6454 236
3005 여행5일차 : 샌프란시스코 [1] jbp007 2005.07.29 4348 222
3004 <질문> 멘도시노와 포트 브래그의 자연산 전복 ? [3] 리메 2007.06.14 5311 219
3003 꼬맹이와 , RED WOODS NATIONAL PARK 다녀오기... [6] jasmine 2007.07.10 4586 217
3002 미국여행의 허와실..그 체험(2/2) [11] 바기오 2006.10.22 6766 211
3001 생 초짜의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미국 서부 여행기 1 (10월 3일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4] 엉아 2007.08.29 3852 208
3000 [re] 10박 11일 미서부 여행 가이드 ② - 세부일정 victor 2005.08.21 9985 203
2999 사진으로 가보는 blue네 여행이야기-8편(Blue Lake,Tahoe Lake...day2) [13] blue 2006.10.23 5238 199
2998 무작정 서부여행 1탄 (렌트카) [3] 황기성 2007.08.13 6480 196
2997 캐나다 밴쿠버에서 도둑과 맞짱을...(경험담) [7] Juni 2005.03.08 8542 196
2996 30일간 미국여행기 (7)- Durango- Mesa Verde-4 Corners-Monument Valley-Flagstaff-Sedona-Laughlin-LA-PalmSprings-San Diego- San Jose [2] LOVE 2004.09.13 4812 196
2995 정숙희기자의 킹스캐년 여행기 [3] Juni 2005.06.10 8864 184
2994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1 출발! Michigan에서 South Dakota까지! [8] file Chris 2007.09.03 10430 182
2993 늦게나마 여행기를 올립니다. [1] 김유정 2007.03.15 5759 176
2992 맨땅에 헤딩한 미서부여행 9박 10일(5일차) [7] chally 2006.08.24 4839 175
2991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11 Capitol Reef, 그리고 Bryce Canyon! [10] file Chris 2007.09.28 9788 174
2990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6 Yellowstone 국립공원 (2부) [10] file Chris 2007.09.14 7873 17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