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Petrified Forest NP

2020.06.22 10:57

덤하나 조회 수:897 추천:2

코로나 때문에 남미 여행이 무산되고

집에서 꼭 박혀 지낼려니 너무 힘들어

잠시 콧바람을 넣었습니다

규화목이라고 하던데 전 나무 화석이라 부릅니다

이 나무 화석을 볼려고 5 섯번이나 이곳을....

무엇이 나를 이곳으로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20200611-WON_6712.jpg


나무 화석이 지천인지라 공원 표지판 앞에도 있습니다


20200611-_DJW1492-1.jpg


이리 황량한데...


20200611-_DJW1493.jpg


높이가 제법 됩니다

이제는 이런곳에서 사진을 찍다 보면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20200611-_DJW1494-1.jpg



20200611-_DJW1500-1.jpg


.

.

20200611-_DJW1519.jpg


.

.

20200611-_DJW1570-2.jpg


.

.

20200611-_DJW1564-2.jpg


.

.

20200611-_DJW1577-1.jpg




20200611-_DJW1582.jpg


I-40 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016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51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02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286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265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89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06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31 2
3016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17 메사버드국립공원, 산후안스카이웨이 [10] file Chris 2007.10.19 14727 2725
3015 시애틀에서 샌디에고까지- 샌프란시스코 [1] 정근 2006.03.15 10750 710
3014 세콰이어에서 야생 곰의 습격을 받다. [6] 루시남 2006.08.14 16733 370
3013 4. 강화농군의 뉴욕에서 엘에이 타후아나 둘러보기 [10] 강화농군 2006.02.17 7661 348
3012 지민이의 미서부여행 19 [2] file 테너민 2008.02.05 6312 282
3011 Great Smoky Mountain & Asheville(Biltmore Estate)1 [3] neve펑펑 2006.11.25 6820 279
3010 맨땅에 헤딩한 미서부여행 9박 10일(3일차) [6] chally 2006.08.24 6030 262
3009 겨울의 데쓰밸리 그리고 라스베가스 [6] 루시남 2006.11.28 6118 239
3008 21박 22일간의 서부여행 [1] lunar 2007.09.01 6454 236
3007 여행5일차 : 샌프란시스코 [1] jbp007 2005.07.29 4348 222
3006 <질문> 멘도시노와 포트 브래그의 자연산 전복 ? [3] 리메 2007.06.14 5311 219
3005 꼬맹이와 , RED WOODS NATIONAL PARK 다녀오기... [6] jasmine 2007.07.10 4586 217
3004 미국여행의 허와실..그 체험(2/2) [11] 바기오 2006.10.22 6766 211
3003 생 초짜의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미국 서부 여행기 1 (10월 3일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4] 엉아 2007.08.29 3852 208
3002 [re] 10박 11일 미서부 여행 가이드 ② - 세부일정 victor 2005.08.21 9985 203
3001 사진으로 가보는 blue네 여행이야기-8편(Blue Lake,Tahoe Lake...day2) [13] blue 2006.10.23 5238 199
3000 무작정 서부여행 1탄 (렌트카) [3] 황기성 2007.08.13 6480 196
2999 캐나다 밴쿠버에서 도둑과 맞짱을...(경험담) [7] Juni 2005.03.08 8542 196
2998 30일간 미국여행기 (7)- Durango- Mesa Verde-4 Corners-Monument Valley-Flagstaff-Sedona-Laughlin-LA-PalmSprings-San Diego- San Jose [2] LOVE 2004.09.13 4813 196
2997 정숙희기자의 킹스캐년 여행기 [3] Juni 2005.06.10 8864 184
2996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1 출발! Michigan에서 South Dakota까지! [8] file Chris 2007.09.03 10430 182
2995 늦게나마 여행기를 올립니다. [1] 김유정 2007.03.15 5759 176
2994 맨땅에 헤딩한 미서부여행 9박 10일(5일차) [7] chally 2006.08.24 4839 175
2993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11 Capitol Reef, 그리고 Bryce Canyon! [10] file Chris 2007.09.28 9788 174
2992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6 Yellowstone 국립공원 (2부) [10] file Chris 2007.09.14 7873 17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