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 가장 먼저 들린 곳은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이조곰탕으로.  병수엄마는 살고기곰탕, 나는 꼬리곰탕으로. 담백한 것이 우리 부부에게는 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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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시저스 팰리스 내에 있는 노부호텔에 가 체크인. 리셉션 장소가 별도인 5성급 호텔로 다소 어두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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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트립 링크 호텔 옆 골목을 구경. 인 앤 아웃서 햄버거도 테이크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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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와 미리 예약한 노부 레스토랑으로 직행. 와인과 함께 랍스터, 새우, 비프 게리야끼 등을 먹으면서 환갑여행을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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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에는 포룸샵을 보면서 루이비통서 선그라스를 구입. 그리고 4일차를 마무리. 댕겼을까요? 안땡겼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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