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차 아침 제일 먼저 들린 곳은 홀리 크로스 채플.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니 위에 성당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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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올라가니 성당 입구가 보이고 우리는 성당 안으로 입장. 지하에는 상점이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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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우편으로는 캐더랄 락이 보인다. 저기는 고난도(우리 부부 기준) 트레일 코스라 눈으로만 구경. 그리고 성당 아래 궁궐에는 누가 살런지 살짝 호기심을.

IMG_2821.jpgIMG_2827.jpg 왼쪽으로는 치킨 포인트 오버룩이 위용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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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벨락이 보이고. 이제 우리는 벨락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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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번 도로를 타고 내려오다 들린 야바파이 비스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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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편에도 비스타가 있는데 여기는 벨락의 후면. 벨락까지 트레일코스가 있다. 10년전에는 벨락 정면에서 트레일을 했는데 이번에는 후면에서 트레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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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을 시작. 여기까지 올라가서 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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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ysiyj/60208536319


트레일을 하는 도중에 뒤돌아서 본 세도내의 풍경도 보기에 좋다. 홀리 크로스 채플도 보이고 세도냐 시내도 한눈에 짝.

IMG_2842.jpgIMG_2844.jpgIMG_2845.jpgIMG_2846.jpgIMG_2848.jpgIMG_2849.jpgIMG_2850.jpgIMG_2852.jpgIMG_2854.jpg

파노라마로도 촬영을. 그리고 이번에는 89번 도로가 아닌 17번 고속도로를 타고 플래그스태프로 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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