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신혼여행으로 LA 칸쿤 여행 계획을 잡고있는데요

LA 여행 기간중 3박4일정도해서 그랜드캐년 보러가려고 합니다.


일단 간략한 일정은 

0일차 LA 도착 LA시티투어 및 LA 숙박

1일차 LA 출발 라스베가스 도착 간단한 시티 투어후 숙박

2일차 6~7시 출발 우버댐, 사우스림 관광후 페이지 숙박

3일차 오전 Antelope canyon, horseshoes 관광, 오후 Bryce canyon 관광 후 라스베가스 도착

4일차 LA 도착 및 숙박

5일차 08시 칸쿤 출발


막연하게 그랜드캐년을 구경하고 싶다는 생각 뿐이라 이곳저곳 블로깅하며 짜봤는데 일정을 전체적으로 갈아엎을 의향도 있습니다.

투어를 해보려했으나 너무 일정이 빡빡하여 포기했습니다ㅜ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는지 추천해주시는 방법이 있을지 질문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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