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바라본 모압 풍경. 호텔 입지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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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식도 굿. 식기도 일회용이 아닌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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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번 도로를 이용. 길 자체가 굿뷰. (강추)IMG_3089.jpgIMG_3090.jpgIMG_3091.jpgIMG_3094.jpgIMG_3096.jpgIMG_3098.jpg


24번 도로는 캐피탈 리프 공원과 겹쳐있다. 병수엄마는 어제에 이어 자연에 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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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도로를 가고 싶었지만 시간 상 22번 도로를 이용. 아래는 2014년 12번 도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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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도로는 눈이 보인다. 이 지도는 15번 고속도로에서 본 지도. 우리는 22번, 62번 153번 도로를 통해 15번 고속도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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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에 접어든 우리 부부는 야간 운전을 최대한 자체. 라스베가스가 아닌 세인트 죠지를 선택한 이유도 일찍 체크인을 원해서. 그래서 12일차 숙소는 70달러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샬레모텔을. 주인장이 친절한 모텔. 누가 이야기했듯이 가격대에 맞는 수준. 잘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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