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바라본 모압 풍경. 호텔 입지는 굿.

IMG_3082.jpgIMG_3083.jpg


그리고 조식도 굿. 식기도 일회용이 아닌 그릇.

IMG_3057.jpgIMG_3061.jpgIMG_3062.jpgIMG_3063.jpgIMG_3065.jpgIMG_3074.jpgIMG_3075.jpg


오늘은 24번 도로를 이용. 길 자체가 굿뷰. (강추)IMG_3089.jpgIMG_3090.jpgIMG_3091.jpgIMG_3094.jpgIMG_3096.jpgIMG_3098.jpg


24번 도로는 캐피탈 리프 공원과 겹쳐있다. 병수엄마는 어제에 이어 자연에 홀릭.

IMG_3099.jpgIMG_3101.jpgIMG_3102.jpgIMG_3105.jpgIMG_3106.jpgIMG_3109 (1).jpgIMG_3109.jpg

IMG_3111.jpgIMG_3112.jpgIMG_3114.jpgIMG_3116.jpgIMG_3118.jpg

IMG_3120.jpgIMG_3121.jpgIMG_3122.jpgIMG_3123.jpgIMG_3124.jpgIMG_3125.jpg

IMG_3126.jpgIMG_3128.jpgIMG_3129.jpg

IMG_3130.jpgIMG_3133.jpgIMG_3134.jpgIMG_3135.jpgIMG_3136.jpgIMG_3138.jpgIMG_3139.jpgIMG_3141.jpg

12번 도로를 가고 싶었지만 시간 상 22번 도로를 이용. 아래는 2014년 12번 도로 사진.

미국2_234.jpg미국2_240.jpg


22번 도로는 눈이 보인다. 이 지도는 15번 고속도로에서 본 지도. 우리는 22번, 62번 153번 도로를 통해 15번 고속도로로.

IMG_3143.jpgIMG_3146.jpg


6학년에 접어든 우리 부부는 야간 운전을 최대한 자체. 라스베가스가 아닌 세인트 죠지를 선택한 이유도 일찍 체크인을 원해서. 그래서 12일차 숙소는 70달러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샬레모텔을. 주인장이 친절한 모텔. 누가 이야기했듯이 가격대에 맞는 수준. 잘 머물렀다.

IMG_3147.jpgIMG_3148.jpgIMG_3150.jpgIMG_3154.jpgIMG_3155.jpgIMG_3159.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627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24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274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464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215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74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95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24 2
3025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17 메사버드국립공원, 산후안스카이웨이 [10] file Chris 2007.10.19 14727 2725
3024 시애틀에서 샌디에고까지- 샌프란시스코 [1] 정근 2006.03.15 10751 710
3023 세콰이어에서 야생 곰의 습격을 받다. [6] 루시남 2006.08.14 16737 370
3022 4. 강화농군의 뉴욕에서 엘에이 타후아나 둘러보기 [10] 강화농군 2006.02.17 7661 348
3021 지민이의 미서부여행 19 [2] file 테너민 2008.02.05 6312 282
3020 Great Smoky Mountain & Asheville(Biltmore Estate)1 [3] neve펑펑 2006.11.25 6820 279
3019 맨땅에 헤딩한 미서부여행 9박 10일(3일차) [6] chally 2006.08.24 6030 262
3018 겨울의 데쓰밸리 그리고 라스베가스 [6] 루시남 2006.11.28 6118 239
3017 21박 22일간의 서부여행 [1] lunar 2007.09.01 6455 236
3016 여행5일차 : 샌프란시스코 [1] jbp007 2005.07.29 4349 222
3015 <질문> 멘도시노와 포트 브래그의 자연산 전복 ? [3] 리메 2007.06.14 5311 219
3014 꼬맹이와 , RED WOODS NATIONAL PARK 다녀오기... [6] jasmine 2007.07.10 4586 217
3013 미국여행의 허와실..그 체험(2/2) [11] 바기오 2006.10.22 6766 211
3012 생 초짜의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미국 서부 여행기 1 (10월 3일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4] 엉아 2007.08.29 3852 208
3011 [re] 10박 11일 미서부 여행 가이드 ② - 세부일정 victor 2005.08.21 9986 203
3010 사진으로 가보는 blue네 여행이야기-8편(Blue Lake,Tahoe Lake...day2) [13] blue 2006.10.23 5238 199
3009 무작정 서부여행 1탄 (렌트카) [3] 황기성 2007.08.13 6480 196
3008 캐나다 밴쿠버에서 도둑과 맞짱을...(경험담) [7] Juni 2005.03.08 8543 196
3007 30일간 미국여행기 (7)- Durango- Mesa Verde-4 Corners-Monument Valley-Flagstaff-Sedona-Laughlin-LA-PalmSprings-San Diego- San Jose [2] LOVE 2004.09.13 4814 196
3006 정숙희기자의 킹스캐년 여행기 [3] Juni 2005.06.10 8864 184
3005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1 출발! Michigan에서 South Dakota까지! [8] file Chris 2007.09.03 10430 182
3004 늦게나마 여행기를 올립니다. [1] 김유정 2007.03.15 5759 176
3003 맨땅에 헤딩한 미서부여행 9박 10일(5일차) [7] chally 2006.08.24 4839 175
3002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11 Capitol Reef, 그리고 Bryce Canyon! [10] file Chris 2007.09.28 9788 174
3001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6 Yellowstone 국립공원 (2부) [10] file Chris 2007.09.14 7874 17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