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버댐에서 다시 라스베가스로 입성. 스트립 거리서 우리를 제일 먼저 반긴 것은 만달레이 베이 호텔. 그리고 우리가 오늘 저녁 식사할 뉴욕뉴욕 호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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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으로 mgm 호텔도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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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플래닛 헐리우그호텔서 1박을. 그런데 코너 스위트로 업그레이드를. 전망이 좋은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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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호텔 룸보다 규모가 큰 침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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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도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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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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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에서 바라본 뷰도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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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를 하러 뉴욕뉴욕으로 이동. 그리고 바라본 벨라지오 호텔 모습. 개인적으로는 해질 무렵 스트립 풍경이 가장 인상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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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호텔의 쇼핑몰을 보고 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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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욕 호텔이 저기 보인다.IMG_3335.jpgIMG_3338.jpg


뉴욕호텔에 진입. 쉑쉑버거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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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내부는 뉴욕 거리 풍경으로 되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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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의 외관과 내부 및 드라이 에이지드 숙성실 모습.IMG_3356.jpgIMG_3357.jpgIMG_3362.jpgIMG_3381.jpgIMG_338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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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와인과 함께 클램 차우더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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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버터는 이렇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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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엄마는 1/2 알라스카 킹 크랩 레그를. 짜지 않고 수율도 좋은 것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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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식당 시그니처 메뉴인 드라이 에이지드 뉴욕 스트립을. 아스파라거스와 곁들이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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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을 마치고 스트립을 보면서 귀가. 그리고 13일차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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