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차 숙소인 리우 플라자는 규모가 상당히 큰 편. 리셉션 장소부터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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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의 외간 모습. 처음에는 못찾아 한바퀴를 더 도는 고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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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내부 구조. 아기자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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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맘에 드는 것은 불멍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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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를 통해 룸으로. 복도 넓이가 상당히 넓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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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은 전반적으로 규모가 크다. 베드는 트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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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은 이렇게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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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가 있는데 피어 39와 코이트 타워가 보이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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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ysiyj/223424898950


우리는 피어 39로 진출. 우선 우릴 바긴 것은 대관람차와 알카트라즈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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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 43 및 해산물 식당 광장을 본 우리는 피어 39로 직행.IMG_4230.jpgIMG_4231.jpgIMG_4234.jpg


황혼에 배를 타는 관광객들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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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문교도 보인다. 황혼에 보는 금문교 뷰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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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피;어 39를 구경. 저 멀리 다운타운의 빌딩들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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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는 금문교 모습은 아직도 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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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는 포그 하버 피시 하우스에서. 일요일인데도 사람들로 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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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을 한 우리는 창가 좌석서 식사를. 뷰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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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한잔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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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램 차우더를 맛보았다. 여기 클램 차우더가 가장 유명하다고. 맛은 진한편. 빵과 함께 하니 더욱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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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 엄마는 리조토를 병수 엄마왈 인생 리조토라고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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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랍스터 꼬리를 추가한 셀피시 플래터를 주문. 항구라 해산물은 싱싱. 면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추천할만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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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mysiyj/223428940828


식사 후 나와서 거닌 피어 39. 푸드 트럭이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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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대관람차를 즐기려는 사람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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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컬릿 상점에서 귀국용 선물을 다량 구입. 초컬릿은 기라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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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딘은 눈으로만 보고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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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인근 트레이드 죠에 들려 미네랄 워터 등을 구입.  그리고 18일차를 마무리. 이제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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