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밝은 태양과 상큼한 공원의 기운을 받고 여정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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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페이지까지만 이동. 비교적 짧은 여정이다. 9번 도로를 관통해 페이지로 가는데 이 터널 가기 전 도로를 개인적으로는 참 좋아한다. 이유는 자이언 캐년의 웅장함을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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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엄마는 터널을 지난 다음의 풍경을 좋아한다. 자연 속에서 거닐 수 있기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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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납으로 가기 전 들린 코랄 핑크 샌드 듄. 만만히 봤다가 걷는데 고생을. 그래도 알찬 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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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납에서 휴식 겸 장을. 이 고추지 선택은 탁월. 여행에서 김치와 고추지는 단골 반찬으로 자리 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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