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면서 경험한 것인데,
방을 찾아서 호텔에 들어갔을때 자기의 호텔에 방이 없으면,
다른 호텔에 방이 있는지 알아봐 주는 호텔 직원을 종종 만났습니다.

참 좋은 친절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방이 없을 때, 부탁해 보시면, 찾아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번이나 이런 경험을 했습니다.
저는 호텔을 미리 예약을 하지 않고, 여행을 했는데, 인근 호텔 여러 곳을 전화해 주는 직원들을 만났습니다.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소개해 준 호텔로 가면,
그 호텔 직원이 조금전 전화한 곳에서 온 손님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들이 베푼 친절이 아직도 고맙게 생각되어,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2867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12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052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240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8992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60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680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06 2
513 8일간 미서부여행기 - 여섯째날 6월28일 수요일 자이언캐년 기돌 2006.07.18 3436 99
512 8일간 미서부여행기 - 다섯째날 6월27일 화요일 Capitol Reef 국립공원, 브라이스캐년 기돌 2006.07.18 3607 94
511 8일간 미서부여행기 - 네째날 6월26일 월요일 아치스 국립공원, 캐년랜드 국립공원 기돌 2006.07.18 3585 94
510 8일간 미서부여행기 - 세째날 6월25일 일요일 Page 엔텔롭캐년, 모뉴먼트밸리 [1] 기돌 2006.07.18 3854 93
509 8일간 미서부여행기 - 둘째날 6월24일 토요일 그랜드캐년, Horseshoe Bend 기돌 2006.07.18 4855 100
508 8일간 미서부여행기 - 첫째날 6월23일 금요일 [2] 기돌 2006.07.18 3244 79
507 Grand Circle에 있는 Kayenta Hampton Inn의 벌레 습격 사건 [3] costa 2006.07.15 3817 77
506 선영이 여행기 .. 오랜만에 올립니다... 도난 사건에 대해서.. [6] 이선영 2006.07.10 6519 82
505 뉴욕 만 5박 여행기 -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bjh7578 2006.07.09 3424 107
504 J 가족 미국 서해안 캐나다 탐사 후기 [3] 루시남 2006.07.09 5670 98
503 Capitol Reef 에 가시면 살구를 따 드세요 [3] costa 2006.07.09 3182 98
502 서부 5박 6일 패키지 여행을 다녀와서... 베가본드 2006.07.04 4451 89
501 미국 서부여행을 마치고 [10] 김동길 2006.07.02 4037 96
500 캐나다 여행시 유의사항입니다. [5] 루시남 2006.07.02 5416 92
499 J family 미국 서부 캐나다 로키 여행 [6] 루시남 2006.07.01 4884 160
498 미국에서의 1년 (2005.7~2006.6) [7] 쌀집아제 2006.07.01 5061 101
497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13일째(6/29), Salt lake , Reno [1] 쌀집아제 2006.07.01 4540 98
496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12일째(6/28), Moab, Arches, Salt lake [2] 쌀집아제 2006.06.29 4388 101
495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11일째(6/27), silverthorne , colorado monument, UT-128, Moab 쌀집아제 2006.06.28 4057 94
494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10일째(6/26), Fort collins, Rocky mountain, george town, silverthorne [2] 쌀집아제 2006.06.27 4331 98
493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9일째(6/25), Mammoth site, Cheyenne, Fort collins [3] 쌀집아제 2006.06.26 4064 86
492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8일째(6/24), Wind cave, MT Rushmore, Crazy horse, Woodcarving 쌀집아제 2006.06.26 4220 92
491 벤츄라에서 토론토 까지 여행기(5월 2일 - 5월 30일) 찬호아빠 2006.06.25 3869 105
490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7일째(6/23), Badland, MT Rushmore 쌀집아제 2006.06.24 4135 95
489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6일째(6/22), Devils Tower, Rapid City [3] 쌀집아제 2006.06.23 3940 1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