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월드, 레고랜드,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이 네 곳을 연이어서 다녀왔습니다.
망고,,, 저의 생각, 저의 가족 생각으로 한 비교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저의 가족 투표에서 가장 좋은 곳은 1등, 레고랜드, 2등 씨월드 3등, 유니버설 스튜이오, 4등 디즈니랜드 입니다.

레고랜드는 기대하지 않았는데, 아기자기하고, 아이들 수준에 가장 맞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기자기한 것들이 교육적 흥미를 가진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번잡하지도 않고요..

씨월드: 돌고래쏘, 고래쑈 등..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대로 재미있었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요: 여기는 쑈라든지, 탈 것들이 대규모로 타고, 보도록 되어있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적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소규모로 타고, 보는 것이 아니라, 대규모 입니다..
특히 영화에 대한 것들은 아이들에게 영화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보여주는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디즈니 랜드: 기다리는 시간이 가장 많고, 뭔지 어른 위주 인 것 같고, (아이들 위주는 아닌 듯) , 너무 웅장하고,

단지 저의 생각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029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52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03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287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271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89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06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32 2
491 벤츄라에서 토론토 까지 여행기(5월 2일 - 5월 30일) 찬호아빠 2006.06.25 3869 105
490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7일째(6/23), Badland, MT Rushmore 쌀집아제 2006.06.24 4135 95
489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6일째(6/22), Devils Tower, Rapid City [3] 쌀집아제 2006.06.23 3940 133
488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5일째(6/21), 옐로스톤 셋째날 [5] 쌀집아제 2006.06.22 4659 97
487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4일째(6/20), 옐로스톤 둘째날 쌀집아제 2006.06.22 4798 98
486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3일째(6/19), 옐로스톤 첫날 쌀집아제 2006.06.22 5085 95
485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 = 두번째(6/18) 그랜드티톤 [5] 쌀집아제 2006.06.20 5782 98
484 2006.6.17 - 6.30 귀국을 위한 마지막 여행=첫째날(6/17) 샌프란-옐로스톤-블랙힐스-록키-솔트레이크로 가자.. [4] 쌀집아제 2006.06.19 6139 99
483 방이 없을 때, 호텔 직원에게 부탁하면, 방을 찾아주려는 노력들 [1] bjh7578 2006.06.18 3887 67
» 씨월드, 레고랜드,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 저의 비교 [2] bjh7578 2006.06.17 8612 96
481 아치스 국립공원, 브라이스 캐년, 그랜드 캐년 비교 [1] bjh7578 2006.06.17 3871 82
480 미국 서부 21일 여행기 -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4] bjh7578 2006.06.17 3182 107
479 꿈같은 미서부 여행을 마치고 나서(1일차)~~~ 김승현 2006.06.15 3133 96
478 로스엔젤레스에서 뉴욕으로 가는 하늘길 풍경 [5] alphonse 2006.06.11 4517 96
477 Canyon de Chelly [1] 이안 2006.06.08 3320 101
476 데쓰밸리에서 첫번째 편지 [1] 박순형 2006.06.03 3468 94
475 얼바인에서 샌프란시스코와 서부해안도시 5박 6일 [2] 마일드 2006.06.02 8817 97
474 메모리얼데이에 샌프란, 샤스타, 크레이터 레이크, 레드우드 2박 3일 돌아보고 와서 [3] 쌀집아제 2006.06.02 5561 63
473 grand circle-1(LA~grand cayon) [2] 지유아빠 2006.05.29 3249 93
472 피닉스에서 샌프란까지.. [2] 김연선 2006.05.21 4929 84
471 San Juan Skyway (Million Dollar Highway / Ouray / Durango) 다녀 왔습니다. [3] yang 2006.05.20 4932 90
470 봄방학 콜로라도 여행기 - 덴버에서 LA로 날아가는 하늘 풍경 ... [3] alphonse 2006.05.20 4977 109
469 봄방학 콜로라도 여행기 - 블랙캐년/콜로라도 국정공원편 alphonse 2006.05.20 6743 94
468 봄방학 콜로라도 여행기 - 메사버드/유레이편(Mesa Verde / Ouray) ★ [5] alphonse 2006.05.13 7206 80
467 플로리다 ; 서부여행 (잭슨빌비치, 세인트 오거스틴, 데이토나비치, 올랜도, 버밍햄, 오클라호마) [2] CJ 2006.05.12 8790 9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