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해의 3일차. 오늘은 그랜드 캐년과 페이지 일대를 돌아보는 비교적 짧은 여정.

아침에 일어나서 일출을 보러 나갔다.   

아직 햇살이 안 들어온 아침의 선더버드 랏지 그리고 옆의 엘 토바 호텔.

  그랜드_캐년_숙소_(2)[1].jpg


그랜드_캐년_일출_(3)[1].jpg


그랜드_캐년_일출_(6)[2].jpg


햇살이 들어오는 캐년을 본 후

  그랜드_캐년_일출_(10)[1].jpg


그랜드_캐년_일출_(17)[1].jpg


24마일을 달리면서 그랜드 뷰 및 데저트 뷰 포인트 등을 감상.

  그랜드_캐년_2일차_(1)[2].jpg


그랜드_캐년_2일차_(10)[1].jpg


그랜드_캐년_2일차_(26)[1].jpg


그랜드_캐년_2일차_(44)[1].jpg


그랜드_캐년_2일차_(58)[1].jpg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협곡 사이를 흐르는 콜로라도 강.

  그랜드_캐년_2일차_(79)[1].jpg


데저트 뷰를 마지막으로 그랜드 캐년은 바이 바이!!

  그랜드_캐년_2일차_(70)[1].jpg


89번 도로를 타고 가면서 본 버밀리온 클리프. 2일 후에는 저 안에 있는 웨이브로 ^^

  페이지_가는_길_(1)[1].jpg


안텔롭 캐년을 본 후 들린 글랜 캐년댐 비지터 센터에서 댐과 주변을 둘러 보고

  글랜캐년댐_전망_(1)[1].jpg


글랜캐년댐_전망_(2)[2].jpg


글랜캐년댐_전망_(4)[2].jpg


글랜 캐년 댐을 볼 수 있는 뷰 포인트를 들려 댐을 본 후

  글랜캐년댐_전망_(10)[1].jpg


글랜캐년댐_전망_(18)[1].jpg


호스 슈 밴드로 직행 미국 자동차 여행 사이트에서 들은 것처럼 주차장이 생기고 차당 10불의 입장료를 받는다. 그래도 차들은 만석. 예전보다 차들이 더 많다.

  호스_슈_밴드_(2)[1].jpg


일몰 직전이라 사진 찍기가 영!! 그래도 둘러본 후

  호스_슈_밴드_(7)[2].jpg


호스_슈_밴드_(20)[1].jpg


오늘 머물 홀리데이 인 슈이트로 직행.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820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64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317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516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457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03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17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42 2
427 60대 초반 부부의 서부여행 결과 소개(유첨화일 참조. word or pdf) [3] file WIKIRI 2019.10.29 875 0
426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8일 : 라스베가스 사인, 베네치안 호텔, 스트립 둘러 보기 file 테너민 2020.02.07 874 0
425 10월21일(오후)과 22일(아침) 요세미티 가을 풍경 [1] file 골든게이트 2018.12.31 872 0
424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2일 : 요세미티 공원, 우리마트, 피어 39 [2] file 테너민 2020.02.07 868 0
423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0일 : Ubehebe Crater, 샌드 듐, 베이커스 필드 숙소 file 테너민 2020.02.07 867 0
422 옐로스톤&그랜드티턴 다녀왔습니다. [4] 봄이아빠 2020.09.25 867 1
»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5일 : 그랜드 캐년, 페이지 일대 file 테너민 2020.01.31 866 1
420 White Pocket [8] file 덤하나 2020.06.24 857 2
419 여행중에 쓰는 글 열번째 ㅡ Olympic N P. Mt. Rainier N P & Grand Teton N P. [2] 1빈잔1 2018.06.26 851 0
418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3일 : 트레저 아일랜드, 코이트 타워, 페리 빌딩, 슈퍼 두퍼 버거, 차이나 타운 file 테너민 2020.02.07 849 0
417 미서부 (California, Oregon, Washington) + Canada 여행_Day 4 [6] file 미국고고씽 2019.07.11 848 1
416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2일 : 금문교, 트윈픽스, 코랄 리프 인 file 테너민 2020.02.07 847 0
415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4일 :CA 1번 도로, 레지던스 인 옥스나드 file 테너민 2020.02.07 846 0
414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6일 : 자이언 캐년 file 테너민 2020.02.07 845 0
413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12일 - 크레이지호스, 러시 마운틴 [1] file 테너민 2018.04.06 837 0
412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4일 : 레지던스 인 조식, 17마일 드라이브 file 테너민 2020.02.07 837 0
411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9일 - 판타지 캐년 file 테너민 2018.04.06 836 0
410 4대 캐년(그랜드-엔텔로프-브라이스-자이언) 및 라스베가스 여행 후기 [1] GarField 2021.07.30 836 1
409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9일 : 데쓰 밸리 file 테너민 2020.02.07 836 0
408 Shut down 중 그랜드서클 간단 후기 [3] 깨비22 2018.12.30 833 0
407 white의 2013년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 1-4일차: Ketchikan, Tracy Arm Fjord, Juneau [4] file white 2021.02.23 829 1
406 샌프란시스코 여행 예정이신 분들 주의하세요!! (차 유리 깨지고 도난 당했습니다.) [5] 다인아빠 2023.07.23 829 1
405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5일 : 말리부, 산타 모니카, 가저스 구장, 북창동 순두부 file 테너민 2020.02.07 828 0
404 미서부 11박 12일 여행 후기 올립니다 [4] file honeyfist 2023.10.10 828 0
403 얼렁뚱땅 작은 그랜드 서클 후기 2 [6] 라이언홈즈 2019.06.17 825 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