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일 먼저 찾은 곳은 라스베가스 사인. 아침인데도 줄이 제법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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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보니 제일 앞에 서서 한 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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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캘리포니아 경찰들도 오토바이를 타고 와서 한 컷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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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공항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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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베네치아 호텔에 가서 호텔 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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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전에는 중국인들을 의식한 12간지 해당 년도 동물 상이 있던 자리에 올해에는 LOVE 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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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와 트럼프 호텔, 트레저 아일랜드, 윈 호텔 등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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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 호텔의 자매인 팔라죠 호텔과 트레저 아일랜드 호수, 베네치아 건물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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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쇼로 유명한 미라지 호텔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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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샵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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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뒷 골목에 가니 집라인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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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찾은 이유는 인앤아웃 버거 때문. 대기줄이 제법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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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은 맛있게 먹었는데 아! 애니멀 스타일로 시키지 않았다. 그래도 다들 만족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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