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미국여행
유럽등 그외지역
자유게시판
갤러리
전체
최근뉴스
여행정보
여행기/경험
여행일정 및 Q&A
Q&A
기 타
useful web/info
사이트 운영관련
여행기/경험
미국 서부여행 후기(8.22-8.30)
2003.09.16 22:11
최원석
조회 수:3984
추천:118
진작에 들어왔어야 하나 너무 늦었군요
주인장님의 도움으로 여행을 무사히 벌써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온지도 한참되었습니다.
상당히 짧고 빠듯한 일정에 힘도 들었지만
처음으로 가족들과 함께한 해외여행이라 상당히 좋았습니다.
좀더 여유가 있었으면 기쁨이 배가 되었겠지만...
여행한 일정과 간략한 사항을 첨부로 올립니다.
미비하지만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176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94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43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325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531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01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26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51
2
317
170317 샌프란시스코 전차 난간에서 맞는 바람
[2]
네츠
2017.07.20
1667
0
316
170318 Golden Gate Park 박물관들과 트윈픽스의 시원한 전망
네츠
2017.07.21
1267
0
315
170319 새로운 패러다임 자동차여행, 몬터레이로 가는 길(CA해안도로여행 1)
[4]
네츠
2017.07.22
2017
0
314
170320 모로베이 가는 길.. (CA해안도로여행 2)
[2]
네츠
2017.07.23
1689
0
313
170326 라스베가스에 도착했다.
[2]
네츠
2017.07.29
1674
0
312
2024 지민아빠의 미서부여행 11일 1 : 163번 도로(멕시칸 햇, 신들의 계곡) + 191번 도로(윌슨 아치, 홀 인 더 락) + 313번 도로
[2]
테너민
2024.03.20
77
0
311
170321 솔뱅을 거쳐 LA로...(CA해안도로여행 3)
[4]
네츠
2017.07.24
1646
0
310
170322 LA City를 돌아 다니다.(CA해안도로여행 4)
네츠
2017.07.25
1365
0
309
170323 LA Getty Center, UCLA 그리고 Griffith(CA해안도로여행 5)
[4]
네츠
2017.07.26
1592
0
308
170325 샌디에고의 하루(CA해안도로여행 7)
[4]
네츠
2017.07.28
1821
0
307
170324 샌디에고로 간다 (CA해안도로여행 6)
[4]
네츠
2017.07.27
2149
0
306
170327 라스베가스의 호텔 순례
[6]
네츠
2017.07.30
2288
0
305
170329 와! 그랜드캐년 이다. (그랜드서클 2)
네츠
2017.08.01
1728
0
304
170401 Utah-12 아름다운 국도와 브라이스 캐년 (그랜드서클 5)
네츠
2017.08.04
1833
0
303
170330 앤틸로프캐년의 황홀과 모뉴멘트 밸리의 장엄...(그랜드서클 3)
네츠
2017.08.02
1795
0
302
170331 눈폭풍을 헤치고 아치스에 가다 (그랜드서클 4)
네츠
2017.08.03
1887
0
301
170403 LA 라 미라다 카운티... 휴식
네츠
2017.08.07
1218
0
300
2주간의 South Dakota-Colorado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1]
kyw0277
2017.08.09
1396
0
299
아들과 단 둘이 가는 미서부 여행 후기_유용했던 것
[1]
잠이온다
2017.08.31
2088
0
298
현재 국립공원 투어/대륙횡단 상황
[2]
CJSpitz
2017.09.04
1469
0
297
설국과 파란 하늘의 옐로우스톤...그 진한 감동
[2]
행복을주는...
2017.09.23
1517
0
296
케년렌드 니들 Chesler Park 트레킹
[7]
막켄나의황금
2017.10.05
1396
0
295
아~~Fisher Tower Trail
[2]
막켄나의황금
2017.10.02
1282
0
294
앤털롭케년..글렌댐..자이언 일몰 후기
행복을주는...
2017.09.27
1722
0
293
콜로라도의 마지막밤
막켄나의황금
2017.10.01
1272
0
Close Login Layer
XE Login
로그인 [Sign 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