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2024 지민아빠의 미서부여행 11일 1 : 163번 도로(멕시칸 햇, 신들의 계곡) + 191번 도로(윌슨 아치, 홀 인 더 락) + 313번 도로

11일차 아침 식사는 더 뷰 호텔에서, 1회용 식기를 사용하는 등 8년전보다 격이 다소 떨어진 식사를.

오늘은 안개가 가득. 아쉬움을 갖고 모뉴멘트 밸리를 출발.

포레스트 검프 죤에서 한 컷을. 이제는 안개가 어느 정도 걷힌 상황.

163번길은 붉은 색의 향연.

그 와중에 보이는 멕시칸 햇. 오늘은 땅이 질어 멀리서 구경을.

그리고 신들의 계곡도 먼발치서만 구경을.

191번 도로에서 본 돌출 지형.

그리;고 윌슨 아치. 트레일이 가능하다.

다음은 차가 언덕위에 올라간 홀 인 더 락. 우리는 여기서 미리 싼 김밥으로 점심을. 휴게소 정원이 잘 조성되었다.

다음은 191번 도로서 캐년랜드로 가는 313번 도로. 계곡 사이로 가는 길이 웅장하다.

뒤로는 아치스 캐년이 한눈에 보인다.

메리맥포인트. 도로 자체가 굿 뷰.

다른 뷰 포인트는 패스.

라 살 마운틴 뷰 포인트. 여러 포인트를 구경하다 보니 캐년 랜드. 313번 도로도 시닉 로드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