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에 일어난 우리는 일찌감치 허츠에 가 렌터카를 반납하고 공항에 가 이른 체크인을 하였다. 그리고 출국 수숙후 인천 공항보다 작은 규모의 상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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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쇼핑의 주인공은 지민이 빅토리아 시크릿 등에서 쇼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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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 우리는 대한항공 라운지로 갔다. 토요일임에도 사람들이 많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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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양주, 와인, 커피 머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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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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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 샌드위치, 김밥 등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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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채, 샐러드 등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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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과 컵라면도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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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먹은 것은 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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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이 나오는데 이런 30여분 늦게 탑승 수속을 한단다. 그러면서 라운지서 바라본 148번 게이트 어! 2년전에는 대한항공 탑승구였는데 지금은 아시아나로 바뀌었다. 그리고 도착을 했는지 나오는 입국하는 사람들이 보이고 시간이 지나자 승무원들이 탑승을 하고 일반 승객 들도 탑승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우리도 탑승을 하러 라운지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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