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노스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직행. 테니스 광인 형들이 신발을 보는 동안 잽싸게 삭스 피프스 애비뉴 아울렛과 버버리를 들려 옷을 구입.

  아울렛 (1).jpg


아울렛 (2).jpg


아울렛 (3).jpg


오늘 숙소는 골든 너겟 호텔. 실은 칸쿤에서 2박을 하려고 하였지만 카지노를 즐기는 형이 있어 카지노 호텔로 선정. 그런데 4명 숙박에 30만원(리조트 피 제외). 호텔 가격이 너무 높다. 이유를 알고 봤더니 거리마다 넘치는 명패를 착용한 사람들. 16일 현재 라스베가스에서는 거대한 컨퍼런스가 열린다고 한다.호텔은 그저 그럭 저럭

  골든 너겟 (1).jpg


골든 너겟 (2).jpg


골든 너겟 (3).jpg


베네치아 호텔서 오늘 저녁 먹을 먹거리로 랍스터 미를 들렸다.

  랍미 1.jpg


여기서도 컨퍼런스에 참여한 사람들로 그득.

  랍미 2 (1).jpg


랍미 2 (2).jpg


기억은 안나지만 두 종류를 시켜서 소맥과 함께 자녁을.

 랍미 3 (1).jpg


랍미 3 (2).jpg

프리몬트로 나가니 화려한 LED 조명이 형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였다.

프리 1 (1).jpg


프리 1 (2).jpg


프리 1 (3).jpg


프리 1 (4).jpg


프리 1 (5).jpg


 

집라인 여걸들이 우리를 유혹하는데 이런 2년전보다 4불이 더 올랐다.

 집라인 (1).jpg


집라인 (2).jpg


골든 너겟 호텔로 오니 공연이 열렸다. 술집에서는 여자가 춤을 추고 거리에서는 여장한 남자가 과격한 춤을 그리고 구석에서는 DJ가 음악을. 나는 일찍 잤지만 형들은 나중에 여기서 여흥을 즐겼다고 자랑을..

  공연 (1).jpg


공연 (2).jpg


공연 (3).jpg


카우보이는 보이는데 카우 걸이 안보인다. 알고 봤더니 공사중. 운전 때문에 나는 일찍 들어와 취침을.

  프리 2.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735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50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294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503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378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96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12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36 2
2601 캐나다-미국-캐나다 자동차/캠핑 여행기(7일차)밴프 [3] file 산사랑 2012.06.24 6067 1
2600 크리스마스 연휴 Grand Circle 대탐사 다섯째날 (12/25) - 그랜드캐년, 호스슈밴드, 페이지, kayata [4] 쌀집아제 2005.12.26 6058 113
2599 미국 여행을 마치면서(2) (유니버샬) swiss 2003.02.07 6052 94
2598 2014 지민이의 미서부 여행 21일차(2014. 1.24) - 태평양 1번 도로 file 테너민 2014.05.17 6043 0
2597 미서부(SF, PCH, LV, ZION, BRYCE, MONUMENT, PAGE, GRAND)7일 일주 후기입니다^^ [7] 꽈뜨로 2013.04.22 6038 0
2596 미서부 여행 - 아홉째 날 (Bend 오레곤) [3] 기돌 2007.10.07 6035 61
2595 2014 지민이의 미서부 여행 19일차(2014. 1.22) - 조식, 구글, 코이트타워 file 테너민 2014.05.13 6035 0
2594 9월 콜로라도 여행 Recap 3 [17] file snoopydec 2016.10.04 6033 1
2593 맨땅에 헤딩한 미서부여행 9박 10일(3일차) [6] chally 2006.08.24 6030 262
2592 여행기 마무리 하기 넘 힘들어요^^ 대강 18일동안 쓴 경비입니다. [7] 권경희 2006.02.16 6014 104
2591 알래스카를 여행하다 5편 [3] file 이정호 2009.08.30 6007 4
2590 7. 뉴올리언스 [2] 민고 2013.10.31 6006 0
2589 North/South Carolina 여행기3 (블루릿지 파크웨이) [5] 최머시기 2007.07.11 6001 104
2588 Laughlin - Jerome - Sedona - Williams : 5 - Sedona goldenbell 2012.01.03 5998 2
2587 1월4일- 샌프란시스코 종일 관광 [4] 권경희 2006.01.28 5972 75
2586 뉴멕시코와 아리조나 여행10 (Saguaro N.P. & Chiricahua N.M.) [7] 최머시기 2010.01.12 5969 3
2585 데스밸리 꽃나들이 (3.3) [6] file 폴리이모 2016.03.05 5967 1
2584 애리조나 여행후기 - 4 [3] file 다시보자 2016.05.30 5964 0
2583 뉴멕시코와 아리조나 여행12 (레고랜드) [4] 최머시기 2010.01.14 5959 1
2582 1월 2일 - 미국 도착전, 엘에이~ 프레스노로 이동 [13] 권경희 2006.01.25 5947 98
2581 2011년 요세미티, 레이크 타호, 새크라멘토, 샌프란시스코-1 [2] file 부털이 2013.06.19 5947 1
2580 North/South Carolina 여행기2 (The Great Smoky 국립공원) [3] 최머시기 2007.07.10 5940 107
2579 4. 그랜드 서클(네쨋날-브라이스캐년) [1] 준이맘 2011.04.11 5936 0
2578 Sequoia National Park - Moro Rock Trail [4] 기돌 2012.06.20 5935 1
2577 시애틀에서 일리노이까지 16일 여행기9 (LA-디즈니랜드) 최머시기 2006.04.22 5933 11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