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쇼 후 나와서 아리아로 가는 트램역으로 갔다. 가는 도중에 본 리오 호텔. 작년에는 비가 내렸었는데...


1.jpg


2.jpg



저기 우리가 탈 트램이 오고 있다.

3.jpg




https://blog.naver.com/mysiyj/220928831649


 우리는 아리아 호텔에서 내렸다.


4.jpg



 1년만에 다시 들린 크리스탈 몰 내부. 작년에는 못 본 용이 보인다.


5.jpg


6.jpg


7.jpg


8.jpg



 루이 비통 매장에 들려서 이것 저것 구경


9.jpg


10.jpg



 요놈을 구입..


11.jpg



 거리로 나오니 예전처럼 PH 네온 사인이 우리를 반기고 있다.


12.jpg


13.jpg


14.jpg



 그리고  황혼이 지는 MGM 그랜드 호텔 쪽 도로를 바라 보았다.


15.jpg


16.jpg


17.jpg



 구입한 가방을 두러 호텔로 가는 중 석양에 비치는 호텔을 보고 한 컷을!! 

18.jpg


​ 


 지민이와 애엄마 화장품을 구경한 후 나와서 MGM 방면으로 걸었다. 크리스탈 몰과 저멀리 뉴욕 뉴욕 호텔이 보이네..


19.jpg


20.jpg


21.jpg


22.jpg


23.jpg



 식사는 인근 진생에서 하였다. 

 24.jpg



 먼저 밑반찬이 나오고


25.jpg



 양주(?)도 시켰다.


26.jpg



 애들은 된장찌개를


27.jpg



 나는 육개장과 전체용 오징어 볶음으로 저녁을



28.jpg


29.jpg




 식사 후 다시 PH에 있는 얼 어브 샌드위치에 갔다. 내일 아침 식사를 위해서였다.


30.jpg


31.jpg



 그런 김에 쇼핑몰을 한 바퀴 돌았다. 예전 알라딘 호텔이어서 내부 장식은 여전히 이슬람 풍이다.


32.jpg


33.jpg


34.jpg


 나와서 숙소인 벨라지오로 향하는데 O 쇼 간판과 고든 램지 간판이 우리를 유혹하고 있었다.



35.jpg


36.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756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57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299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505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396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96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13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36 2
2251 6일째 - 동화의 세계, 디즈니랜드 victor 2002.10.14 11178 29
2250 7일째 - 멕시코와 인접한 샌디에고 [1] victor 2002.10.14 9578 29
2249 11일째 - PCH (마돈나 인, 허스트캐슬, 몬터레이-17마일 드라이브) [1] victor 2002.10.14 8469 29
2248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하기 까지 file victor 2002.10.14 12200 29
2247 4일째 - 대자연의 경이, 그랜드 캐년 file victor 2002.10.14 9685 28
2246 2일째 - 자본주의 상징, 라스베가스 victor 2002.10.14 11280 28
2245 미대륙 38일 텐트 캠핑 여행기 1 [3] 고개마루 2008.07.03 5367 27
2244 미대륙 38일 텐트캠프 여행기7 [2] 고개마루 2008.07.16 4587 26
2243 08년 가족 미국 여행기 1 (10월 23일 출국 - 샌프란시스코) 無名人 2008.11.10 4060 26
2242 미대륙 38일 텐트 캠핑 여행기2 [1] 고개마루 2008.07.03 4785 25
2241 미대륙 38일 텐트캠핑 여행기6 [1] 고개마루 2008.07.16 4240 24
2240 미대륙 38일 텐트캠핑 여행기9 [2] 고개마루 2008.07.16 3838 20
2239 미대륙 38일 텐트 캠핑 여행기5 [1] 고개마루 2008.07.16 3544 19
2238 옐로스톤 여행기12: 열이틀째날-Rocky Mountain 국립공원 최머시기 2008.08.01 3531 19
2237 여행하면서 여행일기를 쓴다는 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2] 장문영 2008.08.06 2595 19
2236 미국 서부여행기 (22-마지막회) 캐나디안 록키-밴프 (37일차) [8] Chris 2008.10.14 4835 19
2235 옐로스톤 여행기9: 아홉째날-Salt Lake City 근처 [3] 최머시기 2008.07.31 11273 18
2234 잃어버린 Junior Ranger 뱃지 다시 구하는 법 [1] 세환아빠 2008.08.25 3419 17
2233 미대륙 38일 텐트캠핑 여행기4 [1] 고개마루 2008.07.16 4120 16
2232 미국 서부여행기 (1) 출발 - 미시간에서 뉴멕시코까지! [6] file Chris 2008.09.08 9166 16
2231 미국 서부여행기 (2) Petrified Forest National Park [5] file Chris 2008.09.09 7425 16
2230 미대륙 38일 텐트 캠핑 여행기3 [1] 고개마루 2008.07.16 4432 15
2229 옐로스톤 여행기1: 첫째날-출발 및 이동 [2] 최머시기 2008.07.28 5108 15
2228 미국 서부 여행 28박 29일 번외 기록 [1] 장문영 2008.07.29 2865 15
2227 옐로스톤 여행기5: 다섯째날-Yellowstone 국립공원 첫날 [2] 최머시기 2008.07.30 5471 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