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사고없이 3월11일(토)부터 3월22일(수)까지 12일 동안 LA, Carlsbad, San Diego, Las Vegas를 계획대로 잘 다녀왔습니다.
47개월짜리와 22개월짜리 두 아들을 데리고
디즈니랜드 → 레고랜드 → 샌디에고 zoo → 씨월드 → 샌디에고 Wild Animal Park → 라스베가스 → 자연사박물관/롱비치수족관 → 유니버설스튜디오
의 순서로 1100마일을 뛰고 왔습니다.
어젯밤9시에 도착하여 오늘 바로 출근했는데 아직까진 여독이며 시차적응에 전혀 문제가 없어보이는 것을 보니 여행체질인가 봅니다.^^
이곳에 계시는 선배님들의 경험과 정보 덕분가 없었더라면 불가능한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얼른 여행기를 rough하게 정리하는 것이 급선무일 것 같고,
빠른 시일 내에 저도 도움이 될만한 여행기, 특히 취학 전 아동을 동반하고 다녀온 경험들(카시트 구입, 유니버설스튜디오에서의 child switch 이용, 놀이동산에서의 동선과 키 제한 정보, 라스베거스에서 마술쇼 관람)을 집중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곳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7개월짜리와 22개월짜리 두 아들을 데리고
디즈니랜드 → 레고랜드 → 샌디에고 zoo → 씨월드 → 샌디에고 Wild Animal Park → 라스베가스 → 자연사박물관/롱비치수족관 → 유니버설스튜디오
의 순서로 1100마일을 뛰고 왔습니다.
어젯밤9시에 도착하여 오늘 바로 출근했는데 아직까진 여독이며 시차적응에 전혀 문제가 없어보이는 것을 보니 여행체질인가 봅니다.^^
이곳에 계시는 선배님들의 경험과 정보 덕분가 없었더라면 불가능한 여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에 얼른 여행기를 rough하게 정리하는 것이 급선무일 것 같고,
빠른 시일 내에 저도 도움이 될만한 여행기, 특히 취학 전 아동을 동반하고 다녀온 경험들(카시트 구입, 유니버설스튜디오에서의 child switch 이용, 놀이동산에서의 동선과 키 제한 정보, 라스베거스에서 마술쇼 관람)을 집중적으로 올려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곳에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