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서부는 정말 넓다...

우리에게 이땅의 반에 반만이라도 있으면 집 적정은 안했을 텐데..

쩝..

평균 3시간 이상을 달려야 다음 목적지에 도착한다..헉..

달리는 그자체가 외계를 날라가는 느낌..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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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번 날라 본다....순간  수퍼맨이 된 느낌....
분명 날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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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 들어선 jeep.... 

4륜 구동차가 굳이 필요는 없겠지만...

이런 Off Road를 달리는 소소한 기쁨도  과감하게 느낄 수 있어 기름먹는 하마를 타고 왔다..

ㅋㅋㅋ 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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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후의 뿜어나오는 빛줄기....개밥바라기 금성도  있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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