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마침내 시카고에

2013.07.22 10:51

오대장 조회 수:3003

시어즈타워와 알카포네 밖에 몰랐던 시카고
알은 ㅇ이미 이세상 사람 아니고 흔적이라도 찾아볼까했는데 부족한 공부덕에 휘발유만 엄청조져되고있습니다ㅎㅎ
시어즈ㄷ타워는 이름이 바겼네요

몇몇 높은 건물과 바다같은 미시건호는 ㅇ오래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긍금했던 미시간호의 물맛은 ㄱ과연짜지 않았습니다ㅎㅎ
역시 스마트폰은 불편 하네요

내일부터는 옐로우스톤으로 핸들을 돌립니다
일박이일 아니면 이박삼일로 가는게 나을까요?
어리석은 질문입니다
운전수 마음대로이지요
현재 8천2백 마일 달렸습니다

또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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