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에서의 편한 이틀후 fruita 에서의 잠못이루는 밤이다.


그제는 Garden of the gods 를 지나  great sand dune  NP 에서의 멋진하루 였다.

이번여행  계회세울때  마지막까지 스킵할까 고민한 great sand dunes NP~~

아마도 가장인상 깊게 남을 곳이 아닐까!


오늘 두군데 가고싶었던곳을  모두 들러 이곳까지 왔다.

Grend mesa 의 Lands end observatiry 의 장엄한 풍광 과 이국적인 멋진 Colorado national monument ~~ 그리고 그곳에서의 두시간 가까운 트래킹

요리사친구를 둔 덕분에 잘먹고 넉넉한 여행, 벌써 한달 일정의 반이  지나니 아쉬우맘 ㅠㅠ


내일부터는 진정한 서부의 진수 유타를 간다는 기대감을 갖고 편한 침대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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