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톨에서 오후에 도착한후 모뉴먼트의 일몰을 보기위해 

TheView Hotel 으로 향했다.

호텔 식당 뒤의 High Chair에 앉자 일몰을 사진에 담았다.

오늘도 수천년전과 똑같은 모습을 보이겠지...

몇분에 한번씩 셔터를 눌렀고

매 순간 마다 모습이 달라진다.

순수한 아마츄어의 기술로 카메라의 기술도 사진 편집도 전혀 하고 싶지 않았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으려했다.

만년 초보 사진가의 사진이다.^^


무슨 설명이나 말이 필요 없을것같아

사진 위주로 올립니다.

제나름 대론 최선을 다해 봅니다.^^

양해 바랍니다.



The View Hotel Elevation Approx 5200 ft

왼쪽이 West Mitten Butte 높이 6176ft 순높이 856ft

가운데 East Mitten Buttes 높이 6226ft 순높이 1026ft

오른쪽 Merrick Butte 높이 6206ft 순높이 966ft


DSC03896.JPG


West Mitten


DSC03910.JPG


Merrick Butte 


DSC03911.JPG


East Butte 


DSC03912.JPG


해의 빛의 변화가 매순간 빠른속도로 달라진다


DSC03919.JPG


DSC03922.JPG


DSC03926.JPG


DSC03929.JPG


DSC03933.JPG


DSC03940.JPG


아이폰 파노라마 모드


IMG_4678.JPG


DSC03943.JPG

 

6-20일 아침 일출 

장소 뷰 호텔 왼쪽 파킹랏

일몰과 같이 빠르게 변화 된다.

아주 조용한 가운데 카메라의 셔터 소리가

매우 예쁘게 들린다^^


DSC03947.JPG


DSC03951.JPG


DSC03958.JPG


DSC03961.JPG


DSC03963.JPG


DSC03977.JPG


DSC04015.JPG


DSC04029.JPG


IMG_4688.JPG


다시오지 않을 6-20-2018

해가 떴다 

오늘도 바쁘게 움직여 한다.

페이지로 이동한다.

엔탈롭을 보려 하는데 어찌될지 모른다.

출발 ~~~

아니 커피한잔 하고 가야 되는데...

여기 찐한 커피

스타벅스 뭐 이런 커피 없나여?

찐한 커피가 필요한데...


IMG_4695.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645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28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276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472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247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78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95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26 2
600 170403 LA 라 미라다 카운티... 휴식 file 네츠 2017.08.07 1218 0
599 가을 서부여행 file 영원한자유인 2017.12.17 1218 0
598 8박 9일간의 스모키 마운틴 여행기 (세번째 이야기) [7] file 미쿡방낭자 2018.05.02 1216 0
597 MLB 야구 관람기 [SFO Giants & ATL Braves] [16] file misagie 2018.09.12 1214 1
596 5일간의 짧은 북서부 여행 후기- Lassen Peak Trail @ Lassen Volcanic NP [2] file ontime 2018.07.03 1211 2
595 12살 아들과 둘의 24일 일정 여행 후기 [4] 테우엠 2019.08.13 1211 2
594 그랜드서클 (Part 4) Monument Valley 가는길 (24번-95번-191번-163번) 6-19-2018 [10] file 청산 2018.06.27 1209 2
593 글래셔 국립공원~내 캠프 사이트에 나타난 그리즐리 베어:곰!!! [9] file 미쿡방낭자 2019.08.21 1204 0
592 귀국 보고 [15] 환상여행 2018.07.06 1202 1
591 70대 부부의 미국 서부 국립공원 순방기 - 2 - 준비 [2] file 구리 2019.10.16 1197 1
590 70대 부부의 미국 서부 국립공원 순방기 - 12 - Grand Teton, 팁 [2] file 구리 2019.10.31 1187 1
589 4박 5일 그랜드 서클 투어 4- 브라이스 캐년 ~ 라스베가스 file 여행소년 2019.02.14 1183 1
588 Canyonlands NP 4x4 : Shafer Trail Road and Potash Road [2] file 눈먼닭 2018.09.20 1180 2
587 2018 병수의 ㅣ서부여행 25일 - 대한항공 018 [2] file 테너민 2018.04.10 1176 1
586 미국 태평양 연안 겨울여행 5 [Oregon Dunes→Cape Perpetua→Heceta Head Lighthouse→Yachats] [10] file misagie 2020.02.17 1175 1
585 2018 병수의 미서부여행 15일 - 블랙캐년 file 테너민 2018.04.06 1172 0
» 그랜드 서클 (Part 5) Monument Valley (일출과 일몰) 6-19,20-2018 [11] file 청산 2018.06.28 1172 1
583 나 홀로 콜로라도 단풍 + 음악 여행 후기 1/4 file 오늘떠나자 2019.10.22 1166 1
582 피닉스 ↔ 옐로우스톤 10박 11일 여행기 [2] file 아리요 2020.07.25 1166 1
581 Zebra Canyon--Escalante,Utah [4] file 눈먼닭 2018.03.18 1160 1
580 Valley of Fire 주립공원 2, 3편 [4] file esan 2018.05.25 1160 1
579 그랜드 서클 여행 - 첫날 [4] 마케터 2018.06.19 1160 0
578 봄방학 그랜드써클 여행기 붕붕이아빠 2019.04.04 1160 2
577 4박 5일 그랜드서클 투어 3: 캐년랜즈 공원 - 브라이스 캐년 file 여행소년 2019.02.14 1159 1
576 캘리 오레건 워싱턴주 여행기올립니다. 샤랄라 2020.08.25 1159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