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사진 보면서 그때의 추억을 즐기고 있네요~!!!



당시 뉴욕 - 밴프 - 재스퍼 - 라스베가스 - 자이언공원 - 앤텔롭 - 모뉴먼트밸리 -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 라스베가스


이렇게 2주동안 다녀왔었는데요!



당시 아이리스님과 여기 계신분들의 도움에 정말 큰 힘을 얻어서 너무나도 재밌게 잘 다녀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리스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너무 잘 다녀왔습니다..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이제 막 2세를 계획하고 있으면서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 꼭 그랜드서클쪽은 다시 한번 다녀오자고 계획 하고 있습니다..


그때의 감동을 꼭 아이한테 경험 시켜주고 싶네요ㅠㅠ



일하고 있다가 갑자기 문득 이곳 사이트가 생각나서 오랜만에 방문 했습니다.


(사이트는 무사한지.. 제가 남긴 글은 무사한지... 궁금했네요. 그때 알아보면서 따로 정리를 못해둔거 같아서요ㅠㅠ)


그때 여행 이후로는 처음 들어온거 같네요..


다시 또 일을 해야해서 글을 짧게 마무리하고ㅠ 얼른 코로나 끝나고 사이트 활발해지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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