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2019 지민이의 하와이 여행 2일,3일 : 83번 도로 + 할레이와 타운 + 쿠이아나버거 + 선셋 스모크 하우스 + 와이켈러 아울렛 + 레이스 치킨

2일은 83번 도로를 타고 동으로 진행. 가다가 푸그 랜드라는 마켓에서 구경을.  한국 식품도 눈에 띤다.

83번 도로를 타다 카와와비치에서 유턴. 푸른 바다를 보니 마음이 뚤린다.

할레이와로 오다 들린 폴리네시안 민속센터. 10년만의 방문. 그렇지만 들어가지는 않고

티타스 그릴에서 식사만. 어사이볼도 곁들여.

그리고 들린 곳은 할레이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작은 마을을 구경.

쿠아이아나에서 햄버거를. 햄버거는 오르테가 버거와 아보카도버거를 주문.

할레이와에는 지오반니버거 분점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옆에 한인이 운영하는 호노스에서 새우플레이트를 주문. BTS 사인도 보인다..

선셋비치에서 선셋을 보면서 2일차를 마무리.

https://blog.naver.com/mysiyj/221453223630

https://blog.naver.com/mysiyj/221455823397

3일차는 와이켈레 아울렛에 가는날. 가다 와히아와에 있는 선셋스모크하우스에서 비프 브리스켓을 주문. 식사는 아울렛에서. 조금 퍽퍽하지만 맛있게 식사를.

아울렛에서 구경하고 물건을 구입한 곳. 가장 알찬것은 아르마니 아울렛서 조르지오 아르마니 마이를 저렴하게 득템한 것.

.오늘은 토요일이라 할레이와 공원에서 판매하는 레이스 치킨을 구입. 맛은 바베큐 통닭맛. 통닭을 먹으면서 3일차를 마무리.

https://blog.naver.com/mysiyj/221455848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