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2 07:58
11일차 오후 우리가 들린 곳은 캐년랜드.
제일 먼저 들린 곳은 쉐퍼캐년 뷰 포인트. 캐년랜드의 랜드마크인 오프로드의 결정체이다.
다음은 웨일락과 업히벌 돔.
길거리에서 본 뷰 포인트.
다음은 그린 리버 오버 룩.
다음은 그랜드 뷰 포인트. 그런데 안개로.
2014년 사진을 참조하시길.
다음은 벅 캐년 오버 룩. 여기도 안개가.
마지막으로 메사 아치를 보고 캐년 랜드를 출발.
https://blog.naver.com/mysiyj/223385894811
모압에 와서 들린 곳은 시티 마켓. 이번 여행서는 주로 완성된 식품을 구입.
우리는 샌드위치와 비프 립을 구입. 비프 립이 맛있었다.
우리가 머문 곳은 하이야트 플레이스 모압.
신축된지 얼마 안된 호텔로 시설은 좋았다. 이렇게 11일차를 마무리. 이제 전반전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