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30 23:21
얼 어브 샌드위치는 오리지날과 하와이안 바비큐 두 종류를 네 덩이 사서 아침과 점심으로 해결하였다. 가격 대비 가성비가 굿!!
새로 생긴 11번 고속도로를 타고 그랜드 캐년에 가다 들린 후버댐. 먼저 미드호를 구경하고
다리를 통해 후버댐을 보았다.
사우스 게이트를 통해 들어간 우리는 마더 포인트를 기점으로 허밋 레스트까지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구경을
저 멀리 우리가 머물 숙소가 보이고
석양을 보면서 숙소로 귀가
오늘 머물 숙소는 공원내의 선더버드 랏지
체크인 후 브라이트 엔젤 랏지에 있는 애리조나 스테이크 하우스로 직행 30여분 대기 후
우리는 12온즈(340그램) 비프와 닭고기를 시켜서 냠냠.
그리고 로컬 맥주도 종류별로 시켜서 만찬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