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re] 유타주 UT-12 Scenic Byway

2009.07.17 01:09

serengeti 조회 수:3671

||0||0Torrey 쪽에서 출발하여 1시간 쯤 가면 Dixie National Forest Visitor Center가 오른쪽으로 나오는데
여기에도 들러보세요.
노부부가 운영하며 친절과 좋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고,
출입구 쪽에 벌새(hummingbird) 들을 위한 먹이 통이 나무에 걸려있는데
그렇게 많은 벌새들을 처음 봅니다.
노부부의 벌새 사랑이 아릅답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새이지요.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820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964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317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519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463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603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817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42 2
927 뉴멕시코와 아리조나 여행7 (세도나) [4] 최머시기 2010.01.10 8606 2
926 뉴멕시코와 아리조나 여행6 (Petrified Forest N.P. & El Morro N.M.) [2] 최머시기 2010.01.09 4367 3
925 뉴멕시코와 아리조나 여행5 (Albuquerque) 최머시기 2010.01.08 4873 1
924 뉴멕시코와 아리조나 여행4(산타페 & Bandelier N.M.) [8] 최머시기 2010.01.08 8548 2
923 뉴멕시코와 아리조나 여행3(White Sands N.M. & White Sand Missile Range Museum) [5] 최머시기 2010.01.07 4437 2
922 뉴멕시코와 아리조나 여행2(칼스배드 캐번 국립공원과 과달루프 마운틴 국립공원) [2] 최머시기 2010.01.06 4931 2
921 뉴멕시코와 아리조나 여행1(12월 20-1월 1일)- 이동, 아칸소의 Hot Springs N.P. [4] 최머시기 2010.01.06 5293 1
920 Thanksgiving Break에 한 동부 여행기-9~10일째(집으로 이동) [6] 최머시기 2009.12.05 4678 2
919 Thanksgiving Break에 한 동부 여행기-8일째(Boston 2) [4] 최머시기 2009.12.05 6171 2
918 Thanksgiving Break에 한 동부 여행기-7일째(Boston 1) [6] 최머시기 2009.12.04 4375 2
917 Thanksgiving Break에 한 동부 여행기-6일째(New York2) [8] 최머시기 2009.12.03 5002 4
916 Thanksgiving Break에 한 동부 여행기-5일째(New York1) [3] 최머시기 2009.12.03 7560 4
915 Thanksgiving Break에 한 동부 여행기-4일째(Washington DC 2) [5] 최머시기 2009.12.02 5435 3
914 Thanksgiving Break에 한 동부 여행기-3일째(Washington DC 1) [7] 최머시기 2009.12.01 5434 3
913 Thanksgiving Break에 한 동부 여행기-2일째(이동) [2] 최머시기 2009.11.30 4912 2
912 Thanksgiving Break에 한 동부 여행기-1일째(출발) 최머시기 2009.11.30 4123 1
911 알래스카를 여행하다 9편... - 마지막회- [6] file 이정호 2009.10.25 8827 5
910 200여년 전 미국 땅에서의 전쟁터 경험 [3] 최머시기 2009.10.19 3389 2
909 알래스카를 여행하다 8편 [1] file 이정호 2009.09.19 8341 2
908 알래스카를 여행하다 7편 file 이정호 2009.09.18 6365 2
907 알래스카를 여행하다 6편 [2] file 이정호 2009.09.06 7997 2
906 알래스카를 여행하다 5편 [3] file 이정호 2009.08.30 6007 4
905 알래스카를 여행하다. 4편 file 이정호 2009.08.30 6422 3
904 알래스카를 여행하다 3편 [3] file 이정호 2009.08.28 8409 3
903 8월초의 일주일간의 여행.(옐로우스톤-글레이서-벤프) [1] 솔렉 2009.08.19 4128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