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플라자를 나온 우리는 50번 국도를 따라 레이크 타호로 이동하였다. 70번 고속도로도 있지만 50번 국도의 풍광은 비록 시간이 걸리더라도 볼만한 것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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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 도로를 따르다 보니 저 멀리 레이크 타호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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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로는 89번 도로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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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크 타호를 두고 캘리포니아와 네바다가 마주 보고 있는데 네바다 경계까지 갔다가 되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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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람선이 있는 선착장에 와서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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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서쪽 도로를 타고 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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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머랄드 베이에서 구경을 . 경치는 재작년 경치가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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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 재작년에는 눈때문에 가지 못했던 뷰 포인트에 가서 다른 각도로 에머랄드 베이를 구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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