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Antelope Canyon

2016.07.21 11:25

덤하나 조회 수:2550

지난 5월에 다녀온Antelope Canyon 사진 몇장 올립니다



WON_7844-6 사본.jpg


.

.


삐적 마른 고스트입니다


WON_7905-2-3.jpg


.

.


요건 K K K 단 고스트인듯한..


WON_7913.jpg


.

.

WON_7925-2.jpg


빛좋을때 들어 갈려고 여행사 찿아보니 다꽉 차있는데 열심히 찿다보니 한군데...

남아 있는 이유는 다른곳보다 훨~ 비싸더군요

이곳 가기전에 갑자기 천식이 와서 응급실에 끌려 가서 이틀 검사만 받다 한숨돌리고 여행을 떠났다는 믿지못할 전설이 있습니다

사진 찍는동안 가이드들이 얼마나 모래를 뿌려 주는지 천식 환자 죽는줄 ....WON_7932.jpg


.

.

WON_7923.jpg


개인적으로는 빔이 안내릴때가 더 좋은듯합니다


WON_7933-3.jpg


몇해전에 다녀왔을때 사진 두장 더 올립니다

이 사진은 빛이 안들어올때 사진인데 색감이 더 좋은듯 (내눈에만 그런지도 )



DSC_5061-2.jpg



삼각대를 가져 가고도 허둥 대면서 손각대로 찍은 사진입니다 ^^

DSC_5060-2.jpg


고맙습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495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896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246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421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20047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60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78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713 2
448 [식당] 그랜드 티턴(Grand Teton)에서의 색다른 나초(Nachos) 맛보기 [2] file yapyap 2016.07.21 4429 0
447 시애틀-포틀랜드 9박11일 <5> [2] file 여행좋아 2016.09.16 2963 0
446 [출발 전 최종정리] 미국 서부 여행을 준비하며 [4] file 태구리 2016.07.15 3134 0
445 캐나다 로키 지역 다녀왔습니다. [6] file 배고픈부엉이 2016.07.15 3863 0
444 [드디어출발] 오늘 오후 비행기 타고 떠납니다. [4] file 태구리 2016.07.27 2451 0
443 24) Sedona, Jerome - 뒤늦게 쓰는 서부 여행기 (알라바마에서 LA까지) [2] file 겨미아빠 2016.07.19 4363 0
442 발코니 하우스 file 덤하나 2016.07.20 1969 0
» Antelope Canyon [5] file 덤하나 2016.07.21 2550 0
440 감사드립니다. 잘 다녀와서 간단 후기 남깁니다. [1] MOMO 2016.07.22 3580 0
439 44일간 서부여행기 - 스팟 7/26 [4] LEEHO 2016.07.27 3115 0
438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재미있게 여행하고 왔습니다 [3] 따따이 2016.07.27 2602 0
437 yellowstone national park 3박 4일 여행 후기입니다. (1) file 두빵 2016.08.05 4008 0
436 yellowstone national park 3박 4일 여행 후기입니다. (2) [2] file 두빵 2016.08.05 3225 0
435 yellowstone national park 3박 4일 여행 후기입니다. (3) [2] file 두빵 2016.08.05 3674 0
434 yellowstone national park 3박 4일 여행 후기입니다. (4) [2] file 두빵 2016.08.05 3339 0
433 [여행후기] 태구리 가족의 11박 12일의 서부여행 - 첫날 [8] 태구리 2016.08.09 3026 0
432 시애틀허츠지점이랑 보즈만허츠 렌터카 후기 [4] 따따이 2016.08.09 3160 0
431 [여행후기]태구리 가족의 11박12일의 서부여행- 둘째 날 [2] 태구리 2016.08.10 2346 0
430 [여행후기]태구리 가족의 11박12일의 서부여행- 샛째 날 [2] 태구리 2016.08.11 2718 0
429 [여행후기]태구리 가족의 11박12일의 서부여행- 마지막 후기 [10] file 태구리 2016.08.12 3707 0
428 Banff-GNP-YNP 8박 9일 여행(3일차) [5] sean17 2016.08.13 2860 0
427 2주 코스 레이니어 -> 글레시어 -> 벤프 -> 캐스케이드 -> 산완섬 잘 다녀왔습니다. [2] kyw0277 2016.08.13 2562 0
426 25) Las Vegas - 뒤늦게 쓰는 서부 여행기 (알라바마에서 LA까지) [4] file 겨미아빠 2016.08.16 4299 0
425 Banff-GNP-YNP 8박 9일 여행(4일차, Banff에서 GNP로 이동) [4] sean17 2016.08.17 3088 0
424 2월 여행기 8 - Grand Teton National Park [10] file snoopydec 2016.08.15 5432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