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아주 여유로운 일정으로 가족들과 포틀랜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콜롬비아 고지(크라운포인트, 라토우렐 폭포, 멀트노바 폭포 등), 캐논비치, 씨사이드 등 오리건 코스트도 둘러보고,
포틀랜드 시내 구경도 잔뜩 하고 왔습니다. 비오는 날도 있었지만 다행히 날씨가 예상했던 것보다는 괜찮아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이곳을 통해 확보한 다양한 정보는 여행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1. 라토우렐 폭포
2. 캐논비치
3. 포틀랜드 시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