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작년 2월경에 코비드 백신글을 적고 14개월이 지난후에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완료 후기  입니다

http://usacartrip.com/xe/index.php?mid=usa_board&category=5320&document_srl=2050397



1차 접종일인 2021년 3월29일  오후 1시25분 접종 후에 크리닉 사이트에서 15분간 대기후  귀가

다음날 아침에 접종 팔이 뻐근함

24시간 후인 오후 2시까지 팔 뻐근 

몸살 또는 열 없음

1차접종후 대략 40시간 이후인 31일 오전에 팔 통증 사라짐


2차 접종 4월19일 오전 11시30분 2차 접종후에 15분 대기해서 병원 나옴

다음날 아침에 팔통증과 1차 와는 다른 약간의 몸실 기운 나옴

허리와 다리가 뻐근하고 피곤함

저녁되니 몸살과 미열 강도가 높아져 타이레놀 1알 복용

1차 접종과는 다른 강한 몸살기운 후유증세

취침전 타이네놀 2번째 복용후 숙면

1차와 비슷한 대략 40시간 경과후 99퍼센트 회복됨


각기 다른 접종후의 증세가 있겠지만  

저의 화이자 백신 1차와 2차 접종후기 입니다

2차 접종후에 1차 보다 강한 후유증세를 동반 되었습니다

올해는 좀 더 나은 건강한 삶을 누리는 날들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2879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17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055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245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005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69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681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08 2
414 뉴스를 봤는데 데스벨리에서 한국인 4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네요 [7] 이선영 2006.08.20 7764 371
413 [모임후기] 지금 몇 시 ??? [23] blue 2005.09.08 6898 284
412 안녕하세요! [3] 기돌 2004.07.20 3614 189
411 미국의 베스트 비치 20 選 홈지기 2003.01.10 12762 180
410 8월 1일 라스베가스 Folies Bergere 쇼 보실 분~!! 밍이 2007.07.22 4818 180
409 새롭게 준비한 미국여행 출발합니다. [11] baby 2005.01.24 5236 169
408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미국인들 [펌] [2] baby 2005.09.22 9945 168
407 미국의 욕실/샤워 victor 2003.01.14 8755 165
406 안녕하세요 [1] 김웅수 2004.07.16 3276 159
405 저두 오늘 출발합니다. [1] 아르주나 2003.08.06 3887 158
404 떠날 날이..... [1] LOVE 2004.06.25 3288 148
403 여행 출발신고 [1] loveiy 2003.07.30 4780 140
402 오랜만입니다. [3] 몰라여 2003.10.13 3778 140
401 다녀오겠습니다 [1] HL1SFX 2003.09.30 3645 136
400 일정 단축에 따른 계획 수정안 [2] 박순형 2006.03.28 3480 132
399 여행 다녀왔습니다. [4] 이선영 2006.02.18 3852 131
398 [기사] 뉴질랜드 드라이브 여행 [1] victor 2004.02.23 4575 130
397 라스베가스 "O 쇼" 예약좌석 문의.. [4] 이혜원 2007.05.02 5091 127
396 Oregon에서 자동차 여행중 폭설로 갇힌 한국인 결국 사망 [9] 루시남 2006.12.07 6430 126
395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2] 이성민 2004.05.07 3130 124
394 저도 오늘 출발합니다.. [1] 비안에 2005.07.18 3362 124
393 드디어 떠납니다.. [1] 하은엄마 2005.01.31 3327 123
392 거리 주차시 미터기가 고장일때.. [5] 민정 2003.05.09 6022 122
391 반가웠슴니다. [2] 좋은하루 2003.07.09 3799 122
390 [re] 110V 튀김 솥 과 차량용 power converter 필요하신 분 가져다 쓰세요 (택배 가능, free) [1] HOSOOL 2005.11.03 3980 12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