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차 기상. 시작은 토파즈 레이크 호수에서 비친 일출을 보면서..

IMG_3801.jpgIMG_3802.jpgIMG_3804.jpgIMG_3807.jpg


모텔 조식은 다소 아쉽다. 아이리스님 말처럼 코로나 이후 모텔 조식 질이 낮아진 것을 페이지와 모뉴멘트 밸리, 그리고 여기서 새삼 느낀다./

IMG_3808.jpgIMG_3809.jpgIMG_3810.jpgIMG_3811.jpgIMG_3812.jpg


조식 후 걸어서 모텔 주변을 산책. 호수가 보인다.

IMG_3813.jpgIMG_3815.jpgIMG_3816.jpgIMG_3818.jpg


그리고 차를 타고 호수 주변까지 드라이브.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여럿 보이고..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당한 곳.

IMG_3820.jpgIMG_3821.jpgIMG_3822.jpgIMG_3824.jpgIMG_3827.jpgIMG_3830.jpg


395번 도로를 타다가 207번 도로로 진입. 여기 도로는 경치가 좋은데 길은 구불구불. 

IMG_3832.jpgIMG_3835.jpgIMG_3837.jpgIMG_3839.jpgIMG_3840.jpgIMG_3843.jpg


산 정상의 모습. 쌓인 눈이 장난이 아니다.

IMG_3842.jpg


내려와서 우리는 50번 도로를 주행.

IMG_3845.jpgIMG_3846.jpgIMG_3848.jpg


우리 부부는 TJ-MAX에 들려 쇼핑을. 병수 엄마는 이런 중저가 샵 구경을 좋아한다.

IMG_3849.jpg


여행 캐리어에 관심이 많은 나는 샘소나이트 캐리어에 관심을. 하와이보다 저렴하고 구성품도 많다.

IMG_3850.jpgIMG_3851.jpg


병수엄마는 핸드백에 관심을 갖고 결국 두개를 구입.

IMG_3852.jpg


우리나라 화장품도 보인다.

IMG_3853.jpg


89번 도로를 타니 자작나무가 보인다. 청량감을 느끼며 주행.

IMG_3856.jpgIMG_3857.jpgIMG_3859.jpg


이어 내가 생각하는 레이크 타호 랜드마크인 인스피레이션 포인트에 주차. 여기도 눈이 많이 쌓여 길가 주차를.

IMG_3860.jpgIMG_3861.jpgIMG_3863.jpgIMG_3864.jpgIMG_3867.jpg


그리고 에메럴드베이 주립공원 주차장서 에메럴드 베이를 구경.

IMG_3869.jpgIMG_3870.jpgIMG_3872.jpgIMG_3878.jpg


레스터 비치를 구경하고

IMG_3881.jpgIMG_3883.jpgIMG_3884.jpgIMG_3885.jpgIMG_3887.jpgIMG_3892.jpg


타호 시티에 접어들어 주유겸 세이프 웨이에서 휴식을. 여기서는 생수만 구입. 이번에는 에비앙도 구입하여 마셨는데 기존 물보다 더 부드러움을 느낌. 이제 레이크 타호 절반을 주행. 28번 도로로 나머지 절반 일주를 시작.

IMG_3893.jpgIMG_3895.jpgIMG_3896.jpg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147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88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35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321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490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97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21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51 2
414 12인승 포드 트랫짓(로우)밴 주차관련 문의 [2] savist 2024.02.02 97 0
413 4월 중순 일주일 여행 계획짜고 있습니다~~ [4] sueha 2023.02.11 213 0
412 Highway, freeway, expressway,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세요. [8] 쌍둥이파파 2023.02.08 817 0
411 신용 정보에 대한 궁금함 문의 입니다 [3] 봉쥬르 2023.02.08 109 0
410 감사의 글 (San Diego - Lone Pine - Yosemite) [2] 가족여행자 2022.09.08 189 0
409 보스턴으로 업무차 출장가는데 통역해주실분 찾습니다! [1] 가그린오리지널 2022.05.22 181 0
408 캠핑왕초보:) 질문이 너무 많습니다!! 도와주세요. [3] edong21 2022.03.20 258 0
407 미국 서부 여행을 계속 하려면 어떤 종류의 차를 구입해야 할까요? [8] 철수 2021.12.11 552 0
406 샌프란시스코 배이지역 화이자 (Pfizer) 백신 접종후기 [6] 청산 2021.04.22 743 0
405 집에서 해보는 가상 하이킹 Roadtrip 2021.04.14 419 0
404 위대한 아시안 이민자들의 이야기 [3] 청산 2021.03.20 206 0
403 캘리포니아 Halfmoon Bay 꽃구경 [13] file 청산 2021.02.10 651 1
402 캘리포니아 봄 들판 구름 구경 [12] file 청산 2021.02.04 414 0
401 2021년에는 사람 살기 좋은 세상이 되기를 바라면서.. [1] file Toonie 2021.01.24 146 0
400 코로나 바이러스 박멸 --- 백신 접종 예상 계획 [10] 청산 2020.12.03 1542 0
399 (12/4) California 야간 curfew -> new stay at home order [3] 미국고고씽 2020.11.20 743 0
398 Definition of "DAY USE" [1] HJ 2020.10.30 365 0
397 2020년 8월25일 청산의 일기 [9] file 청산 2020.08.26 678 1
396 눈먼닭님 장례 일정입니다 [9] 자유 2020.08.08 1034 0
395 어느 이민자의 죽음 앞에서. [24] Eastport 2020.08.05 1039 0
394 캘리의 눈먼닭님이 소천하셨습니다 [39] 자유 2020.08.04 1214 0
393 시애틀-옐로우스톤 여행 동행 구해요~ 도연 2020.07.11 1726 0
392 요세미티 오픈 [11] file 청산 2020.06.10 1092 1
391 미국자동차의 역사 Chevy Suburban [12] 청산 2020.05.24 968 0
390 요세미티 [4] 청산 2020.04.05 2381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