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 웨이서 쇼핑을 하고 우리는 개인 용 호반서 구경을. IMG_3897.jpgIMG_3900.jpgIMG_3901.jpgIMG_3902.jpgIMG_3903.jpgIMG_3904.jpg


그리고 킹스비치에 들러 산책을. 꼭 바닷가 같은 느낌을.

IMG_3906.jpgIMG_3907.jpgIMG_3909.jpgIMG_3910.jpgIMG_3911.jpgIMG_3913.jpgIMG_3916.jpgIMG_3917.jpgIMG_3919.jpgIMG_3921.jpg


물이 참 맑다.

IMG_3908.jpg


이제는 네바다주로 진입

IMG_3923.jpg


그리고 메모리얼포인트.

IMG_3925.jpgIMG_3926.jpgIMG_3929.jpgIMG_3931.jpgIMG_3933.jpgIMG_3934.jpgIMG_3935.jpg


로간 쇼어 포인트를 보고

IMG_3938.jpgIMG_3939.jpgIMG_3941.jpgIMG_3942.jpgIMG_3943.jpg


https://blog.naver.com/mysiyj/223412733074


홀 푸드 마켓으로.

IMG_3965.jpg


우리는 농산물 주변서 쇼핑을.

IMG_3966.jpgIMG_3968.jpgIMG_3969.jpg


와인도 한병을 구입.

IMG_3971.jpg


피자도 한판을.

IMG_3977.jpg


병수 엄마는 과일을 하루 한팩씩.

IMG_3967.jpg


이 견과류는 병수엄마가 귀국 간식용으로 다량 구입.

IMG_3970.jpg


그리고 이번 여행 처음으로 홀 푸드 마켓서 필레 미뇽을 구입.

IMG_3973.jpg


크랩케이크와 닭도 주문.

IMG_3975.jpgIMG_3976.jpg


이번 여행서는 탄산수도 곧잘 마셨다. 병수 엄마 소화를 위해.

IMG_3978.jpg


16일차 숙소는 8년전 머물렀던 타호 레이크 쇼어 랏지 앤 스파 호텔 외관 모습.

IMG_3958.jpgIMG_3981.jpg

IMG_3983.jpg


호텔은 레이크 타호 모래사장에 입지. 위치는 아주 굿.IMG_3950.jpgIMG_3959.jpgIMG_3961.jpgIMG_3963.jpgIMG_3983.jpgIMG_3985.jpgIMG_3987.jpgIMG_3991.jpg


랏지 내부 모습. 주방과 벽난로형 히터가 맘에 든다.IMG_3947.jpgIMG_3948.jpgIMG_3949.jpgIMG_3952.jpgIMG_3953.jpgIMG_3988.jpg


필레미뇽으로 저녁 식사를. 우리 부부는 1파운드 고기를 다 먹는 먹성을. (예전에는 4인이 1파운드를 먹는 정도)

IMG_3989.jpg


https://blog.naver.com/mysiyj/223414556097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158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92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43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323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506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99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23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51 2
414 12인승 포드 트랫짓(로우)밴 주차관련 문의 [2] savist 2024.02.02 97 0
413 4월 중순 일주일 여행 계획짜고 있습니다~~ [4] sueha 2023.02.11 213 0
412 Highway, freeway, expressway, 어떻게 다른지 알려주세요. [8] 쌍둥이파파 2023.02.08 820 0
411 신용 정보에 대한 궁금함 문의 입니다 [3] 봉쥬르 2023.02.08 109 0
410 감사의 글 (San Diego - Lone Pine - Yosemite) [2] 가족여행자 2022.09.08 189 0
409 보스턴으로 업무차 출장가는데 통역해주실분 찾습니다! [1] 가그린오리지널 2022.05.22 181 0
408 캠핑왕초보:) 질문이 너무 많습니다!! 도와주세요. [3] edong21 2022.03.20 258 0
407 미국 서부 여행을 계속 하려면 어떤 종류의 차를 구입해야 할까요? [8] 철수 2021.12.11 552 0
406 샌프란시스코 배이지역 화이자 (Pfizer) 백신 접종후기 [6] 청산 2021.04.22 743 0
405 집에서 해보는 가상 하이킹 Roadtrip 2021.04.14 419 0
404 위대한 아시안 이민자들의 이야기 [3] 청산 2021.03.20 206 0
403 캘리포니아 Halfmoon Bay 꽃구경 [13] file 청산 2021.02.10 651 1
402 캘리포니아 봄 들판 구름 구경 [12] file 청산 2021.02.04 414 0
401 2021년에는 사람 살기 좋은 세상이 되기를 바라면서.. [1] file Toonie 2021.01.24 146 0
400 코로나 바이러스 박멸 --- 백신 접종 예상 계획 [10] 청산 2020.12.03 1542 0
399 (12/4) California 야간 curfew -> new stay at home order [3] 미국고고씽 2020.11.20 743 0
398 Definition of "DAY USE" [1] HJ 2020.10.30 365 0
397 2020년 8월25일 청산의 일기 [9] file 청산 2020.08.26 678 1
396 눈먼닭님 장례 일정입니다 [9] 자유 2020.08.08 1034 0
395 어느 이민자의 죽음 앞에서. [24] Eastport 2020.08.05 1039 0
394 캘리의 눈먼닭님이 소천하셨습니다 [39] 자유 2020.08.04 1214 0
393 시애틀-옐로우스톤 여행 동행 구해요~ 도연 2020.07.11 1726 0
392 요세미티 오픈 [11] file 청산 2020.06.10 1092 1
391 미국자동차의 역사 Chevy Suburban [12] 청산 2020.05.24 968 0
390 요세미티 [4] 청산 2020.04.05 2381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