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막연히 해외 배낭여행을 가보자 라는 생각으로 계획했는데...... 출발이 이틀남았습니다.
배낭여행을 준비하며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며 정보를 얻어왔는데 특히 이 사이트에서 여행계획을 더욱 구체화 세밀화 할 수 있었습니다.
baby님 그리고 victor님 많은 도움 너무 고마웠습니다.
인터넷상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정보를 얻고 특히 이 사이트에서 baby님이나 victor님과 질의 응답을 하며 조언을 받을 때가 정말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출발일이 다가오니 조금은 떨리네요. 특히나 언어에 대한 부담이 더욱 커져 가는 듯 합니다.
낼모래면 저와 우리 큰놈 이렇게 둘이 인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날아 갑니다.
지금까지 도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여행에서 돌아와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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