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5 08:11
후버댐에서 다시 라스베가스로 입성. 스트립 거리서 우리를 제일 먼저 반긴 것은 만달레이 베이 호텔. 그리고 우리가 오늘 저녁 식사할 뉴욕뉴욕 호텔도.
반대편으로 mgm 호텔도 한눈에.
오늘은 플래닛 헐리우그호텔서 1박을. 그런데 코너 스위트로 업그레이드를. 전망이 좋은 거실.
웬만한 호텔 룸보다 규모가 큰 침실.
화장실도 두개.
다른 화장실.
룸에서 바라본 뷰도 압권.
https://blog.naver.com/mysiyj/223397479151
저녁식사를 하러 뉴욕뉴욕으로 이동. 그리고 바라본 벨라지오 호텔 모습. 개인적으로는 해질 무렵 스트립 풍경이 가장 인상 깊었다.
아리아 호텔의 쇼핑몰을 보고 직진.
뉴욕뉴욕 호텔이 저기 보인다.
뉴욕호텔에 진입. 쉑쉑버거도 보인다.
호텔 내부는 뉴욕 거리 풍경으로 되어 있는듯.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의 외관과 내부 및 드라이 에이지드 숙성실 모습.
우리는 와인과 함께 클램 차우더를 주문.
빵과 버터는 이렇게 제공.
병수엄마는 1/2 알라스카 킹 크랩 레그를. 짜지 않고 수율도 좋은 것이 굿.
나는 이 식당 시그니처 메뉴인 드라이 에이지드 뉴욕 스트립을. 아스파라거스와 곁들이니 굿.
만찬을 마치고 스트립을 보면서 귀가. 그리고 13일차를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