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방 가족 여러분! 고맙습니다.
22일 동안 여러분의 보석같은 정보를 토대로 시애틀에서 오레곤.켈리포니아의 끝까지.
I-5와 1번. 101번.셀수없는 많은 번호의 길을 우로 좌로 가로로 세로로 다니며.
발길닿는 대로의 여행을 잘 마쳤습니다.
조금은 허전하지만. 자동차 여행이 주는 매력에 또다른 여행을 계획해 봅니다.
정말 무진장 더운 아리조나 사막을 거치고 44도의 그랜드 캐년을 돌아 왔지만.
이곳 시애틀의 더위도 오늘은 대단하네요.
조금 정신집중하여 여행을 되돌아 보며 좋은 정보를 추려 보겠습니다.
그동안 이사도 하시고 이곳 가족 여러분들이 평안하셔서 기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