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남깁니다.


북가주에 사는 사람으로 사진촬영을 목적으로 여행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한 장소에서 7박8일 머물면서 주변 한두시간 거리내에 있는 관광지나 여행지를 다니며 사진찍고 싶습니다.


캘리포니아 내에서 가본 곳은 SF, 요세미티, 나파벨리, 그랜드캐년, 레익 타호,  LA입니다.


즐겨찍는 사진은 바다 일출일몰, 캐년, 야생화, 도시야경 등 풍경위주입니다.


일주일 한 곳에 머물면서 사진촬영할만한 여행지가 비교적 가까이 모여있는 곳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캘리도 좋고 이웃 주도 괜찮습니다.

데스벨리는 또 가도 무방한 곳입니다.

이번에 갈수 있는 최장거리는 한번도 기본 적이 없는 네바다, 유타 정도입니다..


Mendocino 라고 SF 북부에 있는 역사도시는 여러개의 주립공원으로 둘러쌓여있는 해안도시라는데

일주일 머물며 사진찍을 만큼 관광지가 충분한가에 자신이 없어 결정을 못내렸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도움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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