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밑에 글 올렸었던 마마마 입니다.


아이리스님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너무 무리해서 일정을 짠거 같네요ㅠ


글 잘 보았구요 조금 수정을 했는데 어떤게 좋을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정은 6/12~20 LAX 인 아웃 이며 랜트카로 이동하려 합니다.




6월 12일 15:30 LAX 입국. 랜트카 픽업 후 바로 할리우드 거리를 보려고 합니다.


헐리우드, 로데오 거리 이런거 보고 


[1] 산타바바라로 넘어가서 숙박 후 다음날 아침 일찍 1번국도 통해 구경하면서 샌프란시스코 행


[2] 늦게까지 LA에서 놀다가 LA 내 호텔에서 숙박 후 아침 일찍 1번국도 통해 구경하면서 몬터레이 행


추가질문. LA 헐리우드, 로데오거리, 버버리힐스 이런곳 정도 보려하는데 밤 늦게도 관광 가능할까요?




6월 14~15는 샌프란시스코 시내관광 일정이고 16일 요세미티 관광인데


15일날 저녁 이후


[1] 머세드(Merced) 이동(대략 2시간) 후 숙박 아침 일찍 140번 도로 경유 하여 Glacier Point 도착 (대략 2시간)


[2] 트레이시 이동(대략 1시간) 후 숙박 아침 일찍 120번 도로 경유 하여 Glacier Point 도착 (대략 2시간 40분)



티오가 로드 통해서 라스베가스로 넘어가는 일정이기에 다시 돌아오지 않는데


Glacier Point 까지 140번 도로로 가는것이 좋을까요? 120번 도로로 가는것이 좋을까요? 


전반적으로 Glacier Point 까지 움직이는 시간은 비슷하네요.


혹시 Glacier Point까지의 각 도로에 볼만한 포인트들이 있나요? 순전히 관광 목적에서의 질문입니다!!


크게 두가지 질문인데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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