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된 일정입니다.** (참고로 혼다 오디세이가 차량이라서 물건을 이것저것 실을수 있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2일이상 체류라는 장소는 빨간색을 칠해 보았습니다. 

6/25-27(목-토) : 콩코드 출발-나이아가라 폭포(캐나다) 도착 -2박3일 숙박 27일 아침 일찍 시카고로 출발 
6/27-28(토-일) : 시카고 도착,저녁에 지인과 만남(27일)-오전 시내관광,주일예배(28일)->오후 2시경에 시카고 출발 
6/28(일) :수폴즈에서 1박(9시간 운전 소요되는데 일단 이 거리를 쭉 뽑아 보려 합니다. 예전에 플로리다에 30시간 원스탑으로 간적이 있어서 대충 감은 옵니다.제가 미국와서 매우 무모한 성격이라는 것을 좀 알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6/29(월) : 수폴즈 ->러쉬모어 마운틴 도착 (1박) 
6/30(화) : 오전 러쉬모어 마운틴 살짝 보고 점심때 출발(호텔 체크인 사정이 후반 이틀만 가능하면 아이리스님 조언대로 엘로우스톤 공원내로 캐빈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오늘 호텔에 연락했는데 답이 없어서 내일 다시 시도해 보려 합니다.) 

6월30일 체크인 한다는 가정하에 
 
7/1-2(수목) 엘로우스톤으로 가서 관광후 엘로스톤 숙박(캐빈 알아보기) 
7/3일(금) 그랜드 티턴 관광후 아이다호 폴스 숙소로 이동 
7/4일(토) 아이다호 폴스에서->오리건주로 이동(남파에서 1박) 
7/5일(일) 남파-> 크레이터 호수주변에 1박(이곳 숙박을 bend에서 하는것이 좋은가요?) 
7/6일(월) 크레이터 공원 관광 -> 오후 레드우드 국립공원으로 이동하여 1박 
7/7일(화) 레드우드 국립공원->샌프란시스코 이동 (시내 숙박) 
7/8-10(수목금) 샌프란시스코 시내관광+지인만남+휴식
7/11-12(토일) 요세미티 공원이동(1박) 
7/13(월) : 요세미티->세퀴이아 국립공원(1박) 
7/14(화) : 오전 세퀴이아 관광->오후 캘리포니아 몬테레이로 이동(1박) 
7/15(수) : 몬테레이->캘리포니아 1번 도로-> 로스앤젤레스 도착 
7/16-7/20(목-월) : LA 시내관광(2일)+지인만남+휴식(비치) 

======이후 서부 그랜드 서클 ==========

7/20(월) : 오후에 로스앤젤레스->라스베가스 이동 (1박) : 이때 KA쇼를 7:00에 보는 것으로 예약 
7/21(화) : 오전에 바로 라스베가스->그랜드 캐넌 월리엄스에 숙박( 1시간정도 거리? 혹시 이 거리도 좀 문제가 있나요? ) 
7/22(수): 그랜드 캐넌 관광(사우스림 중심)  월리엄스 숙박
7/23(목): 오전 그랜드 캐넌 관광->오후에 자이언 국립공원 도착 
7/24(금): 자이언 국립공원 관광->앤트러프 캐니언 관광->브라이스 국립공원 도착 (1박) 
7/25(토): 브라이스 국립공원 관광->캐피털 리프 경유(고블린 밸리방문) ->모압 도착 ( 이 일정이 좀 빡빡한지요? ) 
7/26(일): 모압에서 아치스 공원 관광후 ->블랙 캐니언->콜로라도 스프링스(1박) 


7/27-28(월화): 콜로라도 스프링스 관광->덴버로 이동(2박3일)
7/28-30(화수목): 덴버에서 로키산맥 국립공원 왕래후 30일 출발 
7/30(목) : 덴버->오후에 캔자스 시티 도착 (2박) 
7/31(금) : 캔자스 시티 1일 추가 (지인 만남) 
8/1(토) : 캔자스 시티->세인트 루이스 도착(시내 관광) 
8/2(일) : 세인트루이스->신시내티(인디애나) 도착 1박
8/3(월) : 신시내티->피츠버그 1박
8/4(화) : 피츠버그->워싱턴 DC집 방문 
8/5-6(수목) : 워싱턴 DC 관광+친척
8/7(금) : 워싱턴->필라델피아 도착
8/8(토) : 필라델피아->뉴저지 도착 
8/9(일) : 뉴저지->콩코드 도착 


** 질문 사항 정리**

  1. 호텔 예약을 빨리 해야 한다는 조언을 많이 들어서 조급한 마음이 있습니다만 중간에 변수가 생길것을 대비해서 일정을 진행하면서 호텔 예약을 잡을까요? 아니면 지금 다 잡아 놓는 것이 좋은가요? 
  2. 일단 엘로우 스톤 호텔 예약 상황은 내일 다시 연락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만일 체크인하지 않아도 마지막 2일만 쓸수 있다면 코디를 지나 엘로우 스톡 동쪽으로 들어가 캐빈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 오리곤 주를 갈때 중간 숙소를 남파 그리고 다음날 크레이터 호수주변 어디쯤이 숙소로 좋은지요? 지도를 보니까 가까운 곳은 아주 작은 마을이라서 숙소를 잡는게 좀 그래서요. BEND가 어떤지요? 
  4. 러쉬모어에서 하루를 구경하라고 하셨는데 사정상 짧게 지나가야 할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어디를 보고 가는게 좋을까요? 
  5. 요세미티와 세퀴이아 공워내에서도 숙박(캐빈)을 잡는것을 고려해 보라는 말씀이시죠. 그럼 다른 국립공원 근처에서도 그렇게 잡는게 좋을까요? (자이언이나 브라이스나 아치스 등등) 
  6. 지인들 만남에서 가능한 숙박은 자체 해결하려고 합니다. 부담은 안주지만 보고 싶은 분들이 있어서요. 
  7. 그랜드 캐넌에서 숙소를 월리엄스로 잡으려고 하는데요. 시간이 1시간정도 나옵니다. 이것도 엘로우 스톤처럼 좀 무리한 숙소결정인가요? 
  8. 자이언 국립공원과 앤트러프 캐니언을 하루에 볼수 있나요? 그리고 브라이스 국립공원쪽으로 숙소를 잡는것이 일정상 무리가 있는지요? 
  9. 다음날도 브라이스 국립공원-캐피털 리프-모압 일정도 좀 빡빡한것 같습니다만. 이 국립공원을 이동할때 주로 차로 이동하면서 보는 것이 많은지 아니면 주니어 레인저 프로그램처럼 트레일을 하고 그러는지요? 
  10. 모뉴먼트 밸리가 경로상에는 없는데요 모압에서 가는게 좋을까요 ? 아니면 그랜드 캐넌 다음코스로 좋을까요? 
  11. 유타주 12번도로를 꼭 드라이브 해보라는데 현재 경로상에서 갈수가 있나요? 
  12. 중간에 2일정도 쉬는 시간을 가지라고 하셨는데 위 일정상에서 더 쉬는 것이 좋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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