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여행 계획




새로운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이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여러분 ( 여행고수 ) 들이 추천 하는 장소를 다녀 보고 싶습니다.

그랜드 서클 안에서 다녀 보신 곳 중에 좋은 곳이 있으면,

어떠한 조언도 참고 하겠습니다.  

추천하신 곳은,  되도록이면 꼭 그곳을 가 보려고 합니다.



여행 일자 : 10월 22일 부터 11월 22일 까지.  

                 



출발지 - Chicago.


경유지 - St. Louis ( Missouri ) - Oklahoma City  ( Oklahoma ) - Carlsbad ( New Mexico ) -

             Sedona ( Arizona ) - Grand Canyon N P,South Rim - Tehachapi ( California ) * 태고사

             Temple Stay ( 3박 4일 ) -  Death Valley N P - Las Vegas - Valley of Fire State Park

             ( Nevada ) - Quail Creek State Park  ( Nevada )  * Kayak 타고 놀기 - Zion N P - Bryce

             N P - Grand Canyon North Rim - 이후 부터 둘러 보아야 할 곳을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

             습니다.  


              북쪽으로는 I- 70 번  Freeway를  경계선이 될 것이기에, , Kanab 근처, Page 부근, Moab     

              주변, 그리고 그랜드 캐년 노스림 주변.  안에 있는 볼만한 모든것. 무엇이든지 추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대부분은 전에 한 두번 씩은 가 본 곳이지만,  내 일생에 마지막으로 가는 자동차

              여행이 되기에 부탁을 드려 봅니다.  마지막이란 다시는 그 곳에 갈 기회가 없을듯하여 ..


              Grand Junction 을 지나서,  Denver 를 경유하여 Chicago 로 돌아 올 생각 입니다.



숙 박 - 저는 작은 Camper를 현대 투싼 뒤에 달고 다니기에  졸리면 차 세워놓고 자며, 배 고프면

          주차 할수 있는 곳,  어디서나 직접  요리를 해서 식사 해결을 합니다. 

                                                   Image result for little guy tag  제가 차 뒤에 달고 다는 검니다

                                                  Teardrop Travel Trailer  ( 다른 명칭은 : Little Guy T@G )

           특히, R V overnight 이라는 APP을 봐가며 잠 잘곳을 정하면서 여행을 합니다.   

           또 하나,  Park Advisor 라는 APP 도 참고를 합니다.  


           나의 여행 방법은 정해진 계획은 없습니다. 오늘은 어디까지 가야 한다는 그런 계획은 애초              

           부터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호수가 좋다 싶으면 하루, 이틀 정도

           그 곳에서 쉼니다.  장거리 운전으로 인한 운동 부족은 Rest Area같은 곳에서 30분 내지,

           한 시간을 걷고 있답니다.   


           여행 일정은 볼만한 곳이 더 있다거나, 나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면, 추수감사절이

           11월23일 인데, 그 전날까지 집에 올 생각 입니다.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는 만 74세가 넘었고, 늘  혼자서 다님니다.  )


           여러분들이 경험한 Grand Circle 안의 좋은 장소를 알려 주시기를 부디 부탁 합니다.




           다시 부언을 하자면,   1.  Capital Reef N P

                                              2.  Canyon lands N P

                                              3.  Glen Canyon National Recreation Area

                                              4.  Staircase-Escalante National Monument

                                              5.  Grand Canyon N P

                                                 이상,   이 다섯군데 근처가 될듯 합니다.  


           여러분들이 그 동안 본 곳 중에 추천 하고 싶은 곳이 있으면,  알려 주시기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Image result for 그랜드 써클 명소 찾기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011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751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101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284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241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488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05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31 2
12300 [미서부 그랜드서클 여행기] #17 메사버드국립공원, 산후안스카이웨이 [10] file Chris 2007.10.19 14727 2725
12299 시애틀에서 샌디에고까지- 샌프란시스코 [1] 정근 2006.03.15 10750 710
12298 샌디에고출발 오레건, 시애틀, 캐나다 록키거쳐 옐로우 스톤으로, 일정 문의드립니다 [4] cecil 2007.07.14 9826 585
12297 샌프란시스코-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 5박 6일 일정 조언부탁드립니다. [6] 한대우 2008.02.13 9854 541
12296 자료 검색/ 게시판 글쓰기/ 사진 올기기/ 프린트... victor 2003.07.26 18452 506
12295 [re] 샌프란시스코 & Bay Area/ PCH (몬트레이, 산루이스오비스포/ 산타바바라) victor 2005.04.02 24239 492
12294 루트작성, 여행준비는 어떻게 하지? victor 2003.08.22 20324 430
12293 롱비치의 퍼시픽 수족관 (Aquarium of the Pacific) baby 2006.01.21 12186 427
12292 키드스페이스 어린이 박물관 (Kidspace Children's Museum) baby 2004.10.25 9146 427
12291 12.25 - 1.6 미국 여행 일정 문의 드립니다. [5] 퍼스트 2007.12.07 5884 391
12290 서부 여행일정 문의 드립니다. [2] 스맥보 2007.08.05 6346 387
12289 여행일정등 문의 시 유의사항 (Q&A) victor 2005.03.09 10485 383
12288 뉴스를 봤는데 데스벨리에서 한국인 4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네요 [7] 이선영 2006.08.20 7764 371
12287 세콰이어에서 야생 곰의 습격을 받다. [6] 루시남 2006.08.14 16733 370
12286 MS street & trip 2007 사용후기 [12] 리메 2007.02.14 7581 353
12285 4. 강화농군의 뉴욕에서 엘에이 타후아나 둘러보기 [10] 강화농군 2006.02.17 7661 348
12284 게시판 글쓰기 유의사항 [1] victor 2005.07.06 11966 345
12283 서부여행 좀 봐주세요 (샌프란시스코-몬터레이-요세미티) [14] 숙이 2007.06.22 8244 323
12282 [정보] 어린이 포함한 가족여행시 차량선택 [4] 연주맘 2007.08.29 8273 308
12281 [모임후기] 지금 몇 시 ??? [23] blue 2005.09.08 6898 284
12280 지민이의 미서부여행 19 [2] file 테너민 2008.02.05 6312 282
12279 Great Smoky Mountain & Asheville(Biltmore Estate)1 [3] neve펑펑 2006.11.25 6820 279
12278 프라이스라인 차 렌트 질문입니다. [10] 이안 2005.05.26 10087 273
12277 [re] 길이, 부피, 무게, 기타 단위 들 홈지기 2003.04.25 10395 263
12276 맨땅에 헤딩한 미서부여행 9박 10일(3일차) [6] chally 2006.08.24 6030 26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