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9 15:53
3일의 시작 오늘은 신정이라 춘천서 준비한 떡국으로 아침을.
내 옆에서 코를 심하게 고는 형이 자는 바람에 내가 잠을 못자서 힘들게 라스베가스까지 운전을. 중간에 바스토우에 들려 인앤 아웃 햄버거를 먹으려고 했지만 없애서 대신 들린 칼스 주니어. 맛은 그닥.
라스베가스에 들려 먼저 오늘 숙소인 코스모 폴리탄에 들어갔다. 그런데 발렛 파킹에 대한 안내가 없어 어렵게 셀프 파킹(그나마도 나올 때 정산기 앞에서 애를 먹었다). 익스피디어에서는 파운틴 뷰 룸이 안보여 업그레이드를 요구하였는데 없다고하네 대산 테라스가 있는 룸으로 배정하여 끽연가는 룰루랄라
MGM 등 여러 호텔이 테라스를 통해 들어 온다.
짐을 정리하고 스트립에 나가 MGM까지 도보를 하였다. 발리스 호텔까지 가서 숙소로 유턴
중간에 플래닛 헐리웃 호텔(구 알라딘 호텔은 내부서 구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