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경험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9일 : 데쓰 밸리
2020.02.07 22:17
비지터 센터에 들려 지도를 얻은 후 들린 데빌 골프코스
![데빌_골프_(1)[1].jpg](http://usacartrip.com/xe/files/attach/images/52/638/047/002/0c002f7ae7a476a020c94d1352423417.jpg)
![데빌_골프_(3)[1].jpg](http://usacartrip.com/xe/files/attach/images/52/638/047/002/13d3f2331358789d3a5e345f6db14798.jpg)
해수면보다 더 낮은 배드 워터를 보고
![배드_워터_(2)[1].jpg](http://usacartrip.com/xe/files/attach/images/52/638/047/002/f1c280ff5a36a4756ac42511b89ee56a.jpg)
![배드_워터_(3)[1].jpg](http://usacartrip.com/xe/files/attach/images/52/638/047/002/93b98c9e9735ff32fc503e0cdd90b057.jpg)
![배드_워터_(4)[2].jpg](http://usacartrip.com/xe/files/attach/images/52/638/047/002/ddedeaaf28390bac1aeec0937f902662.jpg)
아! 아티스트 포인트가 개방되 올라가면서 구경
그리고 일방 통행로를 따라 아티스트 포인트를 구경
오늘 숙소는 더 랜치 어브 데쓰 밸리(구 퍼니스 크릭 랜치). 258불에 에약을
숙소는 깔끔한 편이었다.
2020.02.07 22:17
비지터 센터에 들려 지도를 얻은 후 들린 데빌 골프코스
해수면보다 더 낮은 배드 워터를 보고
아! 아티스트 포인트가 개방되 올라가면서 구경
그리고 일방 통행로를 따라 아티스트 포인트를 구경
오늘 숙소는 더 랜치 어브 데쓰 밸리(구 퍼니스 크릭 랜치). 258불에 에약을
숙소는 깔끔한 편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