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면을 위해 어제 좀 달렸는지 속이 편치를 않다. 조식은 호텔 조식으로. 식당으로 가는데 공기가 맑다.

 산타_클라라_레지던스인_(2)[1].jpg


레지던스 인 조식은 다른 곳보다 훌륭하다. 여기는 이번 여행 조식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곳. 다른 곳처럼. , 과일, 요구르트 등이 구비되어 있고 스크램블, 그레비 등 핫 푸드도 있지만

  조식 1 (1).jpg


조식 1 (2).jpg


조식 1 (3).jpg


조식 1 (4).jpg


조식 1 (5).jpg


조식 1 (6).jpg


조식 1 (7).jpg


조식 1 (8).jpg


조식 1 (9).jpg


내 입맛에 맞는 살사 소스와 특히 밥과 일본식 된장국은 어제 달린 우리들의 속을 편안하게 해 주었다.

 조식 2 (1).jpg


조식 2 (2).jpg


조식 2 (3).jpg


식사 후 우리는 몬테레이에 있는 17마일 드라이브로 향하였다.

  17-1 (1).jpg


17-1 (2).jpg


17-1 (3).jpg


17-1 (4).jpg


17-1 (5).jpg


17-1 (6).jpg


지도를 통해 뷰 포인트를 돌아 보았는데 나중에는 거기가 거기같다.

  17-2 (1).jpg


17-2 (2).jpg


17-2 (3).jpg


17-2 (4).jpg


17-2 (5).jpg


페블 비치에 들려서 본 US 오픈 트로피 및 필드는 새삼 빈부의 자본주의의 위력을 느끼게 해 주었다.

  17-3 (1).jpg


17-3 (2).jpg


17-3 (3).jpg


17-3 (4).jpg


17-3 (5).jpg


17-3 (6).jpg


17-3 (7).jpg


오늘 무려 350마일을 달려야 하는데 자기 주장이 강한 형이 유달리 천천히 움직인다.

 



댓글은 로그인 후 열람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2024년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 입장 예약 필수 [2] 아이리스 2023.12.23 3414 0
공지 2주 정도 로드 트립 준비중입니다. 어떻게 식사를 해결해야 할 지 고민중입니다. [16] 쌍둥이파파 2023.01.17 6873 1
공지 미국 국립공원 입장료, 국립공원 연간패스 정보 [4] 아이리스 2018.04.18 216219 2
공지 여행계획시 구글맵(Google Maps) 활용하기 [29] 아이리스 2016.12.02 631389 4
공지 ㄴㄱㄴㅅ님 여행에 대한 조언 : 미국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사항들 [39] 아이리스 2016.07.06 819917 5
공지 goldenbell님의 75일간 미국 여행 지도 [15] 아이리스 2016.02.16 676546 2
공지 렌트카 제휴에 대한 공지입니다 [7] 아이리스 2015.01.31 675766 1
공지 공지사항 모음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읽어보세요 [1] 아이리스 2014.05.23 728697 2
1590 그랜드서클 내 차박 가능 장소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 [1] 불꽃남자! 2020.02.04 1066 0
1589 엘로우스톤, 그랜드티톤, 러쉬모어 일정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4] 갱사마님 2020.02.04 757 0
1588 6월 중순 2주간 미국 서부 국립공원 및 캐년 여행 일정 조언 부탁드려요 [16] 미래소년 2020.02.04 782 0
1587 그랜드서클 캠핑장 예약 관련 [3] roi 2020.02.05 640 0
1586 [4월 미 서부 렌트카 여행 일정(LA-샌프란-요세미티-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LA)] [8] claire 2020.02.05 968 0
1585 엔텔로프 켄즈투어가 선불/후불? [3] 이장 2020.02.06 812 0
1584 3/28-4/4 그랜드서클 여행 자동차 관련 문의 [7] dodli 2020.02.07 597 0
1583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6일 : 홀리데이 인 조식, 브라이스 캐년 file 테너민 2020.02.07 800 0
1582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6일 : 자이언 캐년 file 테너민 2020.02.07 845 0
1581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7일 : 지도없이 찾아간 웨이브 [2] file 테너민 2020.02.07 1013 0
1580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8일 : 라스베가스 사인, 베네치안 호텔, 스트립 둘러 보기 file 테너민 2020.02.07 874 0
1579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8일 : 랍스터 미, 골든 너겟 호텔, 프리몬트 ST file 테너민 2020.02.07 875 0
1578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9일 : 그린랜드 마트, 데쓰 밸리 file 테너민 2020.02.07 740 0
1577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9일 : 데쓰 밸리 file 테너민 2020.02.07 835 0
1576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0일 : 1894 뷔페 file 테너민 2020.02.07 790 0
1575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0일 : Ubehebe Crater, 샌드 듐, 베이커스 필드 숙소 file 테너민 2020.02.07 866 0
1574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1일 : 교토 스시, 요세미티 공원 file 테너민 2020.02.07 903 0
1573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2일 : 요세미티 공원, 우리마트, 피어 39 [2] file 테너민 2020.02.07 868 0
1572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2일 : 금문교, 트윈픽스, 코랄 리프 인 file 테너민 2020.02.07 846 0
1571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3일 : 트레저 아일랜드, 코이트 타워, 페리 빌딩, 슈퍼 두퍼 버거, 차이나 타운 file 테너민 2020.02.07 845 0
1570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3일 : CA 1번 도로, 하프 문 베이 항, 레지던스 인 서니베일 file 테너민 2020.02.07 904 0
»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4일 : 레지던스 인 조식, 17마일 드라이브 file 테너민 2020.02.07 836 0
1568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4일 :CA 1번 도로, 레지던스 인 옥스나드 file 테너민 2020.02.07 846 0
1567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5일 : 말리부, 산타 모니카, 가저스 구장, 북창동 순두부 file 테너민 2020.02.07 828 0
1566 2020 병수아빠의 미서부 여행 15일 : 남가주 대학, 래돈도 비치, 해변횟집 [1] file 테너민 2020.02.07 900 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