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 시스코에서 3박4일 정도 머문후에 샌디에고로 내륙 고속도로 이용해서 갈 예정입니다.


그중에 하루 날잡아서 

몬트레이 17마일 드라이브와 요새미티를 다녀 오려고 합니다.


서쪽 해변따라 쭉 내려 오면서 17마일 포함 산호세 근처로 올라가면서 하루종일 샌프란시스코 관광이 나은지 

거꾸로 산호세로 내려와서 17마일 보고 서쪽해변따라 올라가는게 나은지 모르겠습니다.


요세미티 공원은 오클랜드 쪽으로 가는게 나은지 

3박4일 중에 1박을 산호세 쪽으로 잡아서 내려와서 가는것이 나은지 모르겠습니다.


샌프란 시스코에서 요세미티 까지 구글로 찍으면 오클랜드 쪽 고속도로로 나오는데 이것이 정석 인지요.

산호세 쪽에 숙박을 하면 시간상으로는 조금 짧게 나오거든요.

고속도로가 아니라서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샌프란 시스코 마지막날을 산호세 근처로 숙박잡고.

몬트레이 17마일 들러서 점심때쯤 요세미티 갔다가 그앞에서 하루 숙박하고 샌디에고로 가는건 

어떨지 고민입니다.


구글지도보면서 블로그도 찾아보고 있는데 경로에 대한것은 거의 없어서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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