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차 기상. 시작은 토파즈 레이크 호수에서 비친 일출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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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조식은 다소 아쉽다. 아이리스님 말처럼 코로나 이후 모텔 조식 질이 낮아진 것을 페이지와 모뉴멘트 밸리, 그리고 여기서 새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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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후 걸어서 모텔 주변을 산책. 호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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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를 타고 호수 주변까지 드라이브. 낚시를 하는 사람들도 여럿 보이고..  조용한 휴식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당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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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번 도로를 타다가 207번 도로로 진입. 여기 도로는 경치가 좋은데 길은 구불구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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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정상의 모습. 쌓인 눈이 장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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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와서 우리는 50번 도로를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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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TJ-MAX에 들려 쇼핑을. 병수 엄마는 이런 중저가 샵 구경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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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캐리어에 관심이 많은 나는 샘소나이트 캐리어에 관심을. 하와이보다 저렴하고 구성품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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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엄마는 핸드백에 관심을 갖고 결국 두개를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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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화장품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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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번 도로를 타니 자작나무가 보인다. 청량감을 느끼며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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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가 생각하는 레이크 타호 랜드마크인 인스피레이션 포인트에 주차. 여기도 눈이 많이 쌓여 길가 주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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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메럴드베이 주립공원 주차장서 에메럴드 베이를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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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 비치를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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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호 시티에 접어들어 주유겸 세이프 웨이에서 휴식을. 여기서는 생수만 구입. 이번에는 에비앙도 구입하여 마셨는데 기존 물보다 더 부드러움을 느낌. 이제 레이크 타호 절반을 주행. 28번 도로로 나머지 절반 일주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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